특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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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posts비천둔지금강인 (飛天遁地金鋼人.1977)
1977년에 ’여적렴‘ 감독이 만든 대만산 특촬물. 대만 개봉명은 ’飛天遁地金鋼人(비천둔지금강인)‘. 홍콩 개봉명은 ’無敵飛金剛(무적비금강)‘. 해외 개봉판 영제는 ’The Invincible Space Streaker(더 인빈지블 스페이스 스트리커)‘다. 내용은 매드 사이언티스트 ‘우 박사’가 사람을 개조인간으로 만드는 장치를 발명해 개조인간은 부하를 앞세워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었는데, 어른들은 통제하기 어렵다며 냇가에서 물놀이하던 어린아이들을 변신 히어로로 만들어주겠다고 꼬드겨 본거지로 납치해와 개조 인간 실험을 하던 중, ‘효파’가 실험을 당할 처지에 놓이자, 효파의 절친 ‘소문’이 제어판에 오줌을 싸서 기계를 망가뜨리고. 야밤을 틈타 효파와 함께 감옥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개
더 맨 후 세이브즈 더 월드 (The Man Who Saves the World.1982)
1982년에 ‘세틴 이난츠’ 감독이 만든 터키산 SF 영화. 영제는 ‘The Man Who Saves the World’. 터키어 원제는 ‘Dünyayı Kurtaran Adam’다. 내용은 ‘무라트’와 ‘알리’가 외계 사막 행성에서 우주선째로 추락했다가, 지구에서 온 1000년 마법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영제를 한역하면 ‘세상을 구한 남자’라는 거창한 제목이 되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흔히 ‘터키 스타워즈’라는 제목으로 불리고 있다. 언뜻 보면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를 베껴서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모큐버스터’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모큐버스터는 유명한 작품을 베끼되 의도적으로 열화시켜 엉성하게 만든 걸 기본으로 하고 있는 반면. 본작은 저작권 의식이 희박
안노 히데아키가 각본과 제작을 맡은 "울트라맨" 포스터들 입니다.
이번 영화는 참 미묘하긴 합니다. 사실 이 작품에 관해서 원래는 안노 히데아키가 원래 감독을 하려고 했으나 안노 특성상 다른 제작 크루가 일 하고 싶지 않다고 하여 결국에는 현장에 출몰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작품이 진행 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덕분에 감독이 히구치 신지로 되어 있더군요. 솔직히 그래서 약간 불안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감독이 현장에서 뭔가를 해내기 때문에 그 색이 어느 정도는 반영 되거든요. 웬지 이번에도 관료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굉장히 불안하기도 합니다. 뭐, 잘 나온다면야 별 문제는 없긴 합니다.
영구와 땡칠이 (1989)
존 벨루시의 블루스 브라더스, 윌 패럴의 록스버리 가이즈, 마이크 마이어스의 웨인즈 월드 등 이미 헐리웃에도 코미디언의 기존 스케치 캐릭터를 차용해 만든 영화들의 역사가 있다. 한국에서 그러한 패턴은 실질적으로 (드라마 [여로]를 패러디한 [유머1번지 - 영구야 영구야]의 극장판 격인) 이 영화로부터 시작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앞 세대인 이주일은 주로 스탠딩 무대에서 선 보인 이주일 본인의 이미지를 그대로 영화에 투영하긴 했지만 심형래의 영구처럼 확실한 틀이 잡힌 "캐릭터"를 갖고 간 사례는 아니었으니 말이다. 물론 스케치 캐릭터의 극장으로의 확장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할 뿐, 신경써서 만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공들인 영화라기 보다는 국민학교 방학 시즌을 노린 한철장사용 물건 이상도 이하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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