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포스트: 2949
Tags

Posts

2949 posts
주드 로가 금고털이범으로 나오는 영화, "돔 헤밍웨이" 입니다.

주드 로가 금고털이범으로 나오는 영화, "돔 헤밍웨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9일

솔직히 이런 영화는 할 말이 많지 않은 편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에 주드 로가 나온다는 것 외에는 거의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게, 이런 영화의 경우는 대부분 꽤 괜찮은 터지를 가지고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그렇다는 이야기인데, 이 영화의 경우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거든요. 일단 분위기는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12년간 복역한 전설적인 금고털이가 입다물고 산 댓가로 자신이 속한 범죄조직에서 보상 받는 동시에, 딸과도 친해지려 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나름 괜찮더군요.

스티브 카렐 + 채닝 테이텀, "Foxcatcher" 입니다.

스티브 카렐 + 채닝 테이텀, "Foxcatcher"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8일

개인적으로 가장 믿는 배우와, 정말 영화 복이 없는 두 배우가 뭉쳐서 만드는 영화를 소개하자니 기분이 묘합니다. 스티브 카렐은 코미디도 잘 하면서, 동시에 영화에서 무엇을 보여줘야 코미디와 심각함의 경계를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배우인데 반해, 채닝 테이텀은 이래저래 미묘한 영화들에 줄줄이 나오는 배우라 말이죠. (물론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경우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편이기는 합니다만, 그 이상은 참 미묘한 구석이 있어서 말이죠.) 웃기는게,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다 스포츠 영화인데, 감동 영화는 아니더군요. 팀이 파멸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참고로 2013년 개봉이라고 예고편이 나왔는데, 정작 개봉

신동엽 감독(!)의 "응징자" 예고편입니다.

신동엽 감독(!)의 "응징자"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7일

물론 느낌표를 붙였다고 해서 그 방송가의 신동엽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더 유명한 신동엽이죠. 이 예전에 했던 필모 봐서는 아직까지 영화 찍는게 용하다 싶은 양반이라고나 할까요. 내사랑 싸가지나 서유기 리턴즈 같은 물건을 연출한 양반입니다. 각본으로 직접 당한 작품이라면 4교시 추리영역이 있고 말입니다.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웬지 정말 보고 싶지 않게 만드는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뭐 하나 내놓는 모양입니다. 주상욱에 양동근까지 끌어들인거 보면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뻔한 캐스팅을 뒤집어보겠다는 의도가 보이는건 좋은데 말이죠......그래도 웬지 이상하달까요;;;

제대로 한 건 해보려다 일벌인 사람 이야기? "Plush" 예고편입니다.

제대로 한 건 해보려다 일벌인 사람 이야기? "Plush"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3일

뭐, 그렇습니다. 바로 요전에 이 영화의 레드밴드 예고편을 올리면서 대체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그 정도로 까내릴 것은 아니었기는 한데, 이렇게 분위기 좋게 나가다가 사고 나는 영화가 꽤 있어서 말입니다. 말 그대로 공개되었더니 영화 자체는 정말 아니었다는 평을 할 수 밖에 없는 것들 말입니다. 이런 경우가 최근 들어서 자주 걸리는 판이라 조심스러운 상태죠. 전 일단 에밀리 브라우닝 믿고 가기는 하는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마 이번 예고편은 어떤 스토리인지 대략 보이기는 한다는 점에서 다행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