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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조니 뎁의 '다크 섀도우' 북미 첫날 성적

팀 버튼, 조니 뎁의 '다크 섀도우' 북미 첫날 성적

'어벤져스'가 북미에서도 전세계적으로도 슈퍼히어로 영화 사상 유래 없는 폭풍이 되어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북미에는 단 하나의 신작, 팀 버튼 감독에 '분장한' 조니 뎁(...) 주연이라는 최강의 콤비가 뭉치고 에바 그린, 클로이 모레츠, 헬레나 본햄 카터 등 배우들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은 '다크 섀도우'가 개봉했습니다. '다크 섀도우'는 개봉 첫날인 금요일 97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시작. '어벤져스'의 무시무시한 기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이 날도 '어벤져스'는 2912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주말성적은 한 2500만 달러선일 것 같은데 1억 5천만 달러라는 제작비를 생각하면 영 좋지 못한 출발이로군요. 아무래도 해외수익을 기대해봐야할

다크 섀도우 - 팀 버튼의 매너리즘이란?

다크 섀도우 - 팀 버튼의 매너리즘이란?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3일

이번주도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주는 이 영화 빼면 굉장한 평가를 받는 영화들이 주로 몰리는 주간이라서 좀 어려운 주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평소와는 굉장히 다른 강렬함으로 접근이 되는 주간이기도 하죠.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보다도 더 땡기는 것들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영화 이전에 이미 전 팀 버튼이라는 감독에게서 그다지 매력을 강하게 느끼지는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그의 화려한 색감과 결합이 된 기괴함은 그 한계가 너무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이런 상황을 비슷하게 겪고 있는 기예르모

다크 섀도우

Studio NABU|2012년 5월 13일

볼만했다. 누가 묻더라 왜 쉐도우가 아니냐고. 바보야 영국에선 섀도우고 미국에선 쉐도우야. 라는 개드립을 쳐주었습니다.(퍽퍽) 에바그린의 그정성 어린 연기(덕분에 죠니 뎁은 리얼 월드에서 이혼했지..)가 볼만 했고, 미쉘 바이퍼의 가문을 향한 집념 어린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집착에 관한 연출과 그걸 표현하는 연기들이 살아있네요. 집착은 무서워. 마지막이 너무 성급하게 뚱땅 거려진 감이 있는데 그걸 빼고는 전체적으로 볼만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예전 영화들에 비해서 분위기가 크게 살지 않고, 그냥 죠니 뎁, 팀 버튼이 만든 디즈니 영화 같은 느낌? 쓰고보니 욕인지 칭찬인지 모르겠는데..?

다크 섀도우 - 눈과 귀 즐거운 아름다운 호러 코미디

다크 섀도우 - 눈과 귀 즐거운 아름다운 호러 코미디

콜린스 가문의 아들로 영국 리버풀에서 북아메리카의 해안으로 이민 온 바나바스(조니 뎁 분)는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은 안젤리카(에바 그린 분)의 저주로 인해 뱀파이어가 되어 땅에 파묻힙니다. 그로부터 200여년이 지난 1972년 바나바스는 우연히 자유를 얻어 후손들이 사는 자신의 저택에 돌아가 옛 사랑 조세트와 꼭 닮은 가정교사 빅토리아(벨라 히스코트 분)에 첫눈에 반합니다. 1960년대 미국 드라마를 팀 버튼이 리메이크한 ‘다크 섀도우’는 시간을 넘어 사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뱀파이어와 그의 가문을 중심으로 한 코미디입니다. 뱀파이어가 주인공인 만큼 호러나 고어의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팀 버튼의 영화가 그랬듯이 잔혹도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