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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posts![[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https://img.zoomtrend.com/2015/11/05/c0014543_563aa9ec6db71.jpg)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
무슨 독립영화 계열도 아니고 상영관과 시간 맞추기가 힘든 영화인 맨 프롬 엉클 그래서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 역시 가이 리치 감독답게 제 취향에 딱 ㅠㅠ)b 연출이나 캐릭터 모두 좋았고 OST까지 낭만주의 스파이에 걸맞는데다 위트 넘치는 씬들로 청량함까지 제대로 였네요. 북미흥행이 망했으니 2편은 안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ㅠㅠ 다니엘 크레이그 이후 007은 복고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은데 시대를 앞서가서 망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스파이는 시리어스물이 인기니까... 어쨌든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이네요. 브로맨스적인 케미도 대박~ 헨리 카빌이 185cm인데 아미 해머가 196cm라 품안에 쏙 느낌ㅋㅋㅋㅋ 게다가 덩치
![[더 랍스터] 사랑의 현재와 미래](https://img.zoomtrend.com/2015/11/04/c0014543_5639649477223.jpg)
[더 랍스터] 사랑의 현재와 미래
지독한 블랙코미디 속에 빛나는 위트와 반추가 좋았던 영화, 초반 약간 불친절하지만 이정도면~ 상영관이 적지만 독립영화에 익숙하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배우들의 열연도 캐릭터에 맞게 좋았고 커플 지옥, 솔로 지옥 속에서의 규범과 일탈, 사랑의 진행 모두 흥미로웠네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질 정도 과거에 해당할 정도의 충격적인 사랑 실습?!?? 빵빵 터졌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커플인 콜린 파렐과 레이첼 와이즈 커플군이었다가 아내의 변심으로 튕겨나온 콜린 파렐과 과거는 모르지만 솔로군인 레이첼 와이즈의 이야기인데 규범에 묶여있는 것은 똑같다는 점에서 씁쓸하면서도 재밌는 구성이었네요. 영원할 것
제주도에서 감귤과 동물체험를 모두 할수 있느곳 ~ 최남단 체험 감귤 농장
고향이 제주도여서 매년 추석때마다 제주도에 내려간다.내려간 김에 주말까지 휴가를 내고 여행을 다니다가 서울로 올라온다.나에게는 추석때의 제주도 방문이 늦은 여름 휴가다. 금번 제주도에 내려갔을때 애들과 같이 놀러간곳.. 최남단 체험 감귤 농장이다.어느곳으로 체험을 갈지는 정하지 않고 감귤 체험을 하자고 결정만 하고 제주도에 내려갔다.인터넷으로 몇군데 검색하고 나서 최남단 체험 감귤 농장으로 가기로 결정했다.이 곳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이곳은 "감귤 체험" 뿐만 아니라 "동물 체험"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매년 애들과 다니면서 애들은 구경을 하는것 보다는 체험을 하는 것을 더 좋아했고, 특히 동물를 만질수 있는 곳을 좋아했기에 이곳으로 선택했다.가격은 다른 감귤체험이 귤 따기까지 포함해서 5천원 인데 비해서
![[사도] 알아주는 이 하나있다면](https://img.zoomtrend.com/2015/09/23/c0014543_56017124ed453.jpg)
[사도] 알아주는 이 하나있다면
송강호와 유아인이라 기대를 아무리 안하려해도 기대할 수 밖에 없었던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완전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ㅠㅠ)b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는 유명한데 마치 다큐처럼 그려진 연출도 좋았고 보통은 영조와 사도세자, 특히 영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너무 강렬하게 묻어나오는 인식을 보여주는 이가 많아 아쉬운 소재였는데 이걸 부자간의 일을 초점으로 해서 좋았습니다. 유아인의 연기방식은 트렌드에 딱 맞는지라 좋았다~인데 송강호는 정말.................ㅎㄷㄷ 정말 최고였네요. 심심한(?) 사극에 대한 불호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마무리 갈등해소(?)도 좋았는데 마지막 그분은 길이를 줄이거나 다른 배우였으면 싶기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