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LOB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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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bster.
... Now the fact that you will turn into an animal if you fail to fall in love with someone during your stay here is not something that should upset you or get you down. Just think, as an animal you'll have a second chance to find a companion. But, even then, you must be careful; you need to choose a companion that is a similar type of animal to you. A wolf and a penguin could never live togethe

-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무엇보다 비현실적이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면 더 두렵게 느껴지는 미래의 이야기. 중간은 없다. 이해도 없고, 같음만이 인정되는 삶 속에서 주인공의 변화가 슬프다. 열린결말이라고는 해도 다시 한번 돌려본 후에는 각자의 결론을 내릴수 있다. 묵직한 여운이 길다.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 지금, 그리고 인간다운 삶에 대한 담대한 질문
축 늘어진 사람들이 체크인을 기다린다. 소지품을 모두 반납하고, 똑같은 옷, 신발, 양말을 배급 받는다. 다음 날 숲으로 향한 사람들은 서로를 사냥한다. 45일 이내 커플이 되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야 하는 이 요상한 호텔에서 유예 기간을 하루라도 늘리기 위해서다. 코피를 자주 흘린다든지, 다리를 절뚝거리는 것과 같은 단편적인 신체 특성에서 공통점을 찾은 이들은 서둘러 커플이 된다. 커플에게 갈등이 생겼을 때는 아이를 입양해준다. 자녀는 커플의 갈등을 해소해주기 때문이다. 주인공 데이비드의 희망 동물은 '랍스터'다. 100년 가까이 살며 원 없이 짝짓기를 하겠다는 데이비드의 조건은 여러모로 커플이 되기에 불리해 보인다. 피도 눈물도 없는 여성과 거짓 커플이 되어 동물이 되는 위기를 잠시 모면하는 듯 하나 이내

더 랍스터 / The Lobster (2015년)
감독요르고스 란티모스출연레이첼 와이즈, 콜린 파렐, 레아 세이두개봉2015 그리스,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사회 체제에 대한 풍자와 재치 있는 우화를 들려주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사이언스 픽션에 대한 오해 중에 하나가 자연과학이나 순수 과학만을 다룬 다는 것인데, 실은 사회 과학과 같은 요소도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일 예로 프리츠 랑 감독의 [메트로폴리스]도 마리아라는 안드로이드가 유명세를 치렀지만 실은 계급 사회에 대한 풍자여서 사회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대부분 사회 과학을 테마로 삼는 영화들의 경우 대부분 블랙 코미디 성격을 강하게 띄면서 논리 실증 주의와 구조주의가 도입되어 도출된 결과를 우회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