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itate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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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
홍상수 감독은 영화를 통해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 것일까?일상에서의 가능성. 삶이란 이렇다는 것. 긴 인생에서 어느 부분만을 짤라서 온 것 같은 느낌의 영화다. 그리고 그 부분을 부각해서 보여주기 보다는 오래된 기억 처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영화는 흑백영화여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닐까. 선배를 만난다는 이유로 서울에 와서 예사랑을 찾아가 사랑을 나누고, 그 다음날 다시 만나지 말자고 이별 통보를 하는 성준. 하지만 그녀와 닮은 카페 주인을 만나고서는 다시 그녀와 사랑을 나눈다.그녀와의 사랑의 끝에도 그는 '우리는 다시 만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그의 사랑은 두려움일까? 아니면 하루의 유희일까?그의 이별 통보는 현실 회피일까? 선배 영호는 아는 후배 보람를 좋아하여 자주 만나지만, 실제 좋아한
노영석 감독의 낮술
낮술 (Daytime Drinking 2008감독 : 노영석|출연 : 송삼동 [줄거리]혁진은 친구들이 자신을 위로해 준다고 정선에 같이 가자고 한다. 다음날 정선에 도착을 해보니 온 것은 자신 뿐이였다. 친구 기상은 자신도 몇일 후에 갈꺼라면 기달리라고 하며 아는 형이 하는 편션을 소개해 준다. 그 팬션 옆방에서 미모의 여인을 만나고 친구들과 같이 먹을려고 가지고 온 와인을 들고 가서 같이 한잔 하자고 한다. 하지만 그 방에는 다른 남자가 있었다. 그 다음날, 그 팬션이 기상이가 얘기해준 팬션이 아니란 걸 알고 나온다. 시내로 갈려고 버스를 기달리는데 그 여인이 와서 술한잔 하자고 한다. 정거장에서 술한잔 하는데 그녀의 남자친구와 와서 그녀를 데리고 간다. 그는 그날 시내에 내려가지 못하고 그 팬션에서 하루
셀프리스(self/less)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불멸을 만들었다.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불멸을 만들었다. 지금 죽어가고 있는 당신에게 하는 질문.대단한 부를 축적한 당신에게 하는 질문.돈으로 죽어가는 육체가 아닌 Bio 공학으로 창조된 젊은 육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면 태어나겠습니까?누가 이 대답에 "No"라 대답할 수 있을까?"YES"라고 대답하여 새로운 육체로 태어나는 순간 새로운 의문과 싸워야 한다."나는 누구인가" 나의 정신과 육체가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고, 그 기억들이 충돌을 일으킨다.육체는 Bio 공학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육체였던 것이다.나의 부활을 위해 누군가는 죽음을 얻은 것이다. 나의 "YES"라는 대답이 옳은 것이었나? 나의 삶이 가치가 죽은 누군가의 삶의 가치보다 무거운 것인가?만약 지금이라도 "No" 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제주도에서 감귤과 동물체험를 모두 할수 있느곳 ~ 최남단 체험 감귤 농장
고향이 제주도여서 매년 추석때마다 제주도에 내려간다.내려간 김에 주말까지 휴가를 내고 여행을 다니다가 서울로 올라온다.나에게는 추석때의 제주도 방문이 늦은 여름 휴가다. 금번 제주도에 내려갔을때 애들과 같이 놀러간곳.. 최남단 체험 감귤 농장이다.어느곳으로 체험을 갈지는 정하지 않고 감귤 체험을 하자고 결정만 하고 제주도에 내려갔다.인터넷으로 몇군데 검색하고 나서 최남단 체험 감귤 농장으로 가기로 결정했다.이 곳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이곳은 "감귤 체험" 뿐만 아니라 "동물 체험"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매년 애들과 다니면서 애들은 구경을 하는것 보다는 체험을 하는 것을 더 좋아했고, 특히 동물를 만질수 있는 곳을 좋아했기에 이곳으로 선택했다.가격은 다른 감귤체험이 귤 따기까지 포함해서 5천원 인데 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