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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시카리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2월 8일

그리고 휘말린 에밀리 블런트 하트 오브 씨는 어느정도 오래할 것 같고 맥베스는 멀어서, 기대하지 않고 골랐던 시카리오인데 흔한 액션영화인줄 알았더니 꽤 취향저격 영화 ㅠㅠ)b 클리셰들이 많아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연출이 왕도여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고 스토리도 흔들림이 없어 좋았네요. 벌써 관이 별로 없는 상황이지만 액션 영화 이상을 기대하신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액션 자체만으로는 요즘 기준으론 좀 아쉬우실 듯도 ㅎㅎ 줌마틱해서 더 좋아하는 에밀리 블런트 속성에 맞는(?) 역할이라 정말 잘 어울렸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공대원들이 헬멧을 가차없이 버리고 전투에 임할 때 우선 쓰고 진입하다 헬멧을 벗고 허리에 장착하는 수칙준수를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그래픽" (번외)편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그래픽" (번외)편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2015년 11월 20일

★ 유스티아의 에로게(미연시) 추천 Special 5 - "그래픽" (번외)편 August, 中, 도서부 스토리 ♬ 호시오리 BGM 중, 行事運營委員会(행사 운영 위원회)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유스티아입니다. 그러고보니 한동안 추천드리는 글을 쓰지 않았군요.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느라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 1년이 훌쩍 넘어가버렸는데, 대망의 7만명의 유저분들이 방문해주시게 되었습니다! 보잘것없는 제 글을 읽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군요. 그 7만명의

[검은 사제들] 좋아서 아쉽고, 기대된다

[검은 사제들] 좋아서 아쉽고, 기대된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10일

엑소시스트 영화라 사실 넘어가려했던 영화 어쩌다 빈 시간이 남아 질렀는데 의외로 정통파여서 좋았네요. 다만 그렇게 하면서 세세한 부분에서의 의도하지 않은(?) B급 스멜이 아쉽긴 했지만 개인적인 호오라고 치고 공포영화 잘 못보는 입장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엑소시스트나 오멘을 접했던 세대에게는 약할 수 있겠지만 공포영화라고 건너 뛸만한 영화는 아니어서 좋았네요. 생각보다 눈물을 서술하는 타입이 아닌 것도 좋았고~ 추천할만 하며 후속편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장재현 감독의 첫 장편 영화라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을 넘었다는 장면 안맞는 옷처럼 방황하던 강동원과 김윤석의 조합이 이리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5일

무슨 독립영화 계열도 아니고 상영관과 시간 맞추기가 힘든 영화인 맨 프롬 엉클 그래서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 역시 가이 리치 감독답게 제 취향에 딱 ㅠㅠ)b 연출이나 캐릭터 모두 좋았고 OST까지 낭만주의 스파이에 걸맞는데다 위트 넘치는 씬들로 청량함까지 제대로 였네요. 북미흥행이 망했으니 2편은 안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ㅠㅠ 다니엘 크레이그 이후 007은 복고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은데 시대를 앞서가서 망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스파이는 시리어스물이 인기니까... 어쨌든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이네요. 브로맨스적인 케미도 대박~ 헨리 카빌이 185cm인데 아미 해머가 196cm라 품안에 쏙 느낌ㅋㅋㅋㅋ 게다가 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