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다크워터스] 우선 마이타이 한잔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된 다크워터스입니다. 실화 고발 소재 영화라 그런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보다 캐롤의 토드 헤인즈 감독의 작품이라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 잔잔하면서도 진득하니 나아가는게 좋네요. 듀폰의 PFOA, C8, 간단히 말해서 테프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어디서 들었던 것 같다~했더니 MBC의 엄기영 앵커 자료화면이 나와서 아!!싶던~ 사실 그때 이후엔 잠잠해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금 무서워지는 실화로 현재도 쓰이는지는 몰라도, 인간의 편의와 이익추구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영화였네요. 후반엔 찡해지기도...담담하게 그리고있지만 소재의 충격과 좋은 연출로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다시 스텐을 써야하나;; 어렵고 어려운 길이었기에
빅 게임, 2014
개봉 당시 보고 싶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보게 된 영화. 그 때나 지금이나 보고 싶었던 이유는 딱 하나. 우리 사무엘 L 잭슨 형님 때문. 데뷔 이후 A급 B급 가리지 않고 여러 영화를 도장깨기 하시더니 이제는 기어코 미합중국 대통령이다. 근데 사무엘 L 잭슨의 기존 이미지를 생각하면 대통령을 해도 의 해리슨 포드 같이 두 주먹 불끈 쥐고 악당들 다 줘패는 대통령 캐릭터를 연기할 줄 알았는데. 심지어 초반 배경도 에어 포스 원이잖아. 하지만 의외로 여기서는 총 쏠 때 장전하는 법도 모르는 약골 대통령이다. 거기서 오는 갭 모에가 좀 있다. 인상만 봐서는 그리고 과거 전력들을 떠올리면 쌍욕 시전하며 총 한 자루로 악당 조직을 전부 궤멸시킬 것만 같은 얼굴인데, 정작 영화에서는
![[시카리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https://img.zoomtrend.com/2015/12/08/c0014543_566650ed40eda.jpg)
[시카리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리고 휘말린 에밀리 블런트 하트 오브 씨는 어느정도 오래할 것 같고 맥베스는 멀어서, 기대하지 않고 골랐던 시카리오인데 흔한 액션영화인줄 알았더니 꽤 취향저격 영화 ㅠㅠ)b 클리셰들이 많아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연출이 왕도여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고 스토리도 흔들림이 없어 좋았네요. 벌써 관이 별로 없는 상황이지만 액션 영화 이상을 기대하신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액션 자체만으로는 요즘 기준으론 좀 아쉬우실 듯도 ㅎㅎ 줌마틱해서 더 좋아하는 에밀리 블런트 속성에 맞는(?) 역할이라 정말 잘 어울렸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공대원들이 헬멧을 가차없이 버리고 전투에 임할 때 우선 쓰고 진입하다 헬멧을 벗고 허리에 장착하는 수칙준수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