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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posts![[도리를 찾아서] 부족함을 채워주는 존재들](https://img.zoomtrend.com/2016/07/14/c0014543_5786536406df2.jpg)
[도리를 찾아서] 부족함을 채워주는 존재들
니모를 찾아서에선 말린과 도리가 찾아가는 이야기지만 도리를 찾아서에선 도리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라 네이밍에서도 묘한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영화였네요. 13년만의 후속작이지만 복습은 안하고 봤습니다. ㅎㅎ 그래도 쿠키영상을 제외하곤 딱히 부족함이 없는 듯~ 최근 디즈니 작품들이 그러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트렌드답게 여러 부족한 캐릭터들이 나오며 서로서로 돌봐가는 모습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울리는 스토리가 아닐까 싶네요. 방사형 조갯길에선 알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는.... 픽사의 재기발랄함을 기대한다면 약간 디즈니다워서 심심할 수 있겠지만 후속이면서도 단독으로도 좋은 작품이지 않나 싶네요. 아이맥스에서 봤지만 3D로 보기엔 좀 오버인 느낌 ㅎㅎ 단편인 파이퍼
![[본 투비 블루] 청춘의 리스크](https://img.zoomtrend.com/2016/06/10/c0014543_575a38658442c.jpg)
[본 투비 블루] 청춘의 리스크
몰락했던 재즈 연주자이지만 포기를 모르는 쳇 베이커의 청춘을 보여줬다면 평범했을 이 작품은 청불등급을 받은 것 처럼 청춘의 양면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전기 영화이면서도 영화적인 면에서 완전해 올해의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작품입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창작에 가깝기도 했지만 ㅎㅎ) 물론 에단 호크의 연기와 노래가 마음에 쏙 들었던 것 도 있구요. 쳇 베이커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노래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에단 호크의 목소리가 더 취향이었던 ㅎㅎ 그리고 마일스 데이비스가 그렇게 평가한 이유도 알 것 같기도 했습니다. 트럼펫을 쥔 아이와 같은 쳇 베이커이지만 그의 고민은 예술가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어서 좋았네요. 청불등급이지만 결말을 놓고보면 나름
![[데드풀] 마블 청불영화의 청신호](https://img.zoomtrend.com/2016/03/01/c0014543_56d38671aedcf.jpg)
[데드풀] 마블 청불영화의 청신호
데드풀은 사랑입니다. 데이트 무비로 딱!! 이런 쪽으로의 청불영화가 메인으로 올라오기 힘든데 흥행까지 되니 가슴이 벅찬 ㅠㅠ 데드풀 캐릭터빨이긴 하겠지만 15금에 가까운 청불영화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청불영화면 이정도면 되야지 싶은게~ 물론 이것도 17금정도로 보여지긴 하지만 ㅎㅎ 쉽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청불영화들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빵빵터지며 볼 수 있어 코드만 맞다면 만족스럽게 보실 수 있습니다. 후속작도 기다려지는~ 얼마나 공손한 데드풀인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프닝하면서 중얼거리는거 정말ㅋㅋㅋㅋㅋ 요즘엔 제4의 벽따위 미드에서도 마구 드나들기 때문에 특별나지 않지만 이렇게 메이저에서
![[헤이트풀8] 뚝심있는 밉상들](https://img.zoomtrend.com/2016/02/16/c0014543_56bdf7c4ee0fc.jpg)
[헤이트풀8] 뚝심있는 밉상들
전국에 관이 하나 남았을 때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헤이트풀8 초반 스타리움에서 봤어야했는데;; 그래도 반쯤 차있는게 신기하더군요. 감독의 팬이라 만족스러웠고 마지막 엔딩까지 최고였던 ㅋㅋ 낄낄거리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뚝심있게 만들어주길 바라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부와 남부의 조화에 친구(?)의 한까지 풀어주는ㅋㅋ 사무엘 잭슨과 월튼 고긴스가 후반 이렇게 엮이니 딱 어울리네요. 행행!! 긴장감을 유발하는 씬들이 너무 많은건 좀 아쉬운~ 처음부터 계속 그러다보니 무덤덤해지는건 있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아예 침입자라는걸 상정하다시피 해서;; 그래도 워낙 다양한 포비아를 엮어서 모두가 밉상으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