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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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마르코(Marco Macaco.2012)

해양경찰 마르코(Marco Macaco.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1일

2012년에 얀 리벡 감독이 만든 덴마크산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원숭이들이 모여 사는 섬에서 해양 경찰 마르코가 순찰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던 중 어린 시절 소꿉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던 룰루와 오랜만에 재회를 했는데, 같은 시기에 카를로가 대뜸 섬에 찾아와 애니팡팡 월드라는 호텔을 세웠는데 실은 그게 원숭이 섬을 지배하기 위해서 가지고 온 파괴 로봇이고 마르코가 그 사실을 밝혀냈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되어 낭만 해적단에 들어갔다가.. 섬의 위기를 듣고 다시 돌아와 룰루를 구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당시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한창 인기몰이를 하던 이광수, 송지효가 남녀 주인공인 마르코, 룰루 성우를 맡았고 웃음과 교훈이 있다고 광고를 했다. 일단 스토리에 이야기하자

절제의 신세계 -신세계- [Movie]

절제의 신세계 -신세계- [Movie]

auxo's blog|2013년 8월 21일

신세계 (New World, 2013) 감독 : 박훈정 출연 : 이정재(이자성), 황정민(정청), 최민식(강과장) 기타 : 2013-02-21 개봉 / 134분 올초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드립?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두루와~ 두루와~' '살려는 드릴께' '브라~~더'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등등 말이다. 분명히 어디 예능이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야 알게 됐다. 이런 명대사 퍼레이드를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지 말이다. 를 보고 나서 잔인한?영상으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영화. 제목도 별로였고 조폭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대충 영화소개 훑어보고 돌려가면서 가볍게 보다가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속 중종과 문정왕후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속 중종과 문정왕후

ML江湖..|2013년 4월 26일

제작투자 대비 큰 인기를 끌지 못한 첩보액션 드라마 후속작으로 또 하나의 사극 이 첫 전파를 탔다. 월화엔 과 가 수목엔 이 포진. 그러면서 작금의 사극들이 정통은 아니어도 역사적 배경이 들어가다 보니 주목을 끈다. 이번엔 어딜까. 조선11대 중종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고 중종이 주인공은 아니다. 중종 말년, 왕세자 이호 '인종'이 권좌를 이어받기 전 상황이 배경으로 깔리고 있는 것. 그러면서 내의원 의관 '최원'이 이호와 막역지우였다는 가상의 설정이 들어가 드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국 왕세자 주치의 살해와 관련돼 누명까지 씌고 도망자 신세가 된 자신을 구명코자 의녀 홍다인과 멜로는 물

신세계는 없었다. (신세계)

신세계는 없었다. (신세계)

와~ 신세계를 봤다! 가 이 영화를 보고난 후 첫 소감이었다. 사실 신세계를 보고 싶은 생각은 그다지 없었다.걸출한 배우들을 늘어놓긴 했지만, 왠지 최민식이 함께 한 세 남자의 이야기가 범죄와의 전쟁을 연상케 해서 당장에 보기 보다는 주변의 평을 좀 살피고 느즈막히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당장은 평을 읽을 수록 왠지 볼 마음이 사그라들 것 같은 헨젤과 그레텔이나 이미 천만관객을 돌파하면서 승승장구하고있는 7번방의 선물을 먼저 보고 싶었다. (잭과 자이언트 슬레리어도 생각했었지만, 그건 살펴보니 28일 개봉이었고.) 하지만 친구의 바람으로 보게 된 신세계. 그리고 느와르의 신세계를 봤다. 사람들은 정말 재미있다. 조폭은 치가 떨리게 싫어하면서 조폭영화는 끊임없이 나온다.마찬가지로 전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