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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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도둑들

토니 영화사 |2012년 8월 15일

지나치게 멋을 잡으려는 대사와 케릭터들, 그런 대사와 케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버거워 보이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간들. 최동훈 감독의 은 감칠맛이 다소 약한 느낌이다. 나 과는 다르게 에서는 착착 감기는 장인의 손맛보다는, 장인의 지나친 과시가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우스꽝스러운 이름하며, 스케일만 클 뿐이지 그다지 치밀하지 않고, 딱히 납득가지 않는 역할 분담 앞에서, 온갖 폼은 다 재고 있으니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와 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달까. 오히려 도둑질 보다, 후반부에 장물 처리에서 더 전문성이 보인 것은 웃기다. 허름한 건물에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

다크나이트 라이즈

토니 영화사 |2012년 8월 15일

이 영화는 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난 영화다. 슈퍼 히어로 무비가 얼마큼이나 철학적이고, 걸작이 될 수 있는 지를 몸소 보여준 라는 21세기 걸작의 후속편이라는 것이 이 영화의 비극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영화는 에게 졌다. 독하게 말하면 와 비교될수록 이 영화의 단점은 처절하게 들어난다. 의 작품성과 극적 재미의 상당 부분은 조커에게 기인한다. 조커는 그토록 혼돈을 외쳐댔다. 영화는 결국 혼돈에 대처하는 히어로의 선택을 다뤄야만 했고, 그 선택은 묘하게 21세기를 살아가며 늘 선택을 해야만 했던 우리들의 그것과도 맞닿아 있었다. 이렇듯, 조커의 성격과 그가 추구했던

2012년 PHUKET 여행 : 7/13~14일. (Patong)

2012년 PHUKET 여행 : 7/13~14일. (Patong)

Youmei's|2012년 7월 30일

2007년 여름 이후 6년만에 다시 찾은 푸켓 시간대가 훌륭한 타이항공직항이 생겨 더더욱 행복한 맘으로 여행을 준비했지. 비록 휴가 전날 밤 10시까지 일마무리 짓느라 정신은 없었지만. 2012.7.13일 금요일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오전 5:00 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여행을 준비하던 6개월동안 떠나는 날 공항에서 여유있게 비행기들을 구경하며 커피 한잔 손에들고 게이트를 누비는 것을 상상했건만 마지막 보딩이라는 방송을 들으며 전속력으로 달려서 간신히 비행기를 타고. 이운이는 벌써 몇번째 비행기를 타봐서 그런가 매우 익숙하게 잠이들고 7/13일~14일 첫 2박은 빠통머린 엄청난 규모의 풀이 3개나 있는데 두개의 풀이 가장 깊은 곳의 깊이가 2M50CM 라는 것때문에 선택

근래 보는 작품들 - 액셀 월드, 황혼소녀 암네지아, 빙과, TARI TARI

근래 보는 작품들 - 액셀 월드, 황혼소녀 암네지아, 빙과, TARI TARI

SCV君's LifeLog|2012년 7월 10일

시간은 어느덧 흐르고 흘러 7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뒷북의 화신인 모 블로거는 이제야 4월 신작중 본것들을 정리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야 내가 뒷북 블로거다! ...는 개드립이고(..) 요즘들어 신작들은 거의 안챙겨보고 있는데 (간간히 눈에 띄는거나 한두개씩 보는 정도) 그래서인지 글쓰기도 참 뭐하군요. 그래서 7월달도 됐으니 7월 들어 보기 시작한 TARI TARI까지 포함해 요 근래 봤거나 보고 있는 작품을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순서는 보기 시작한 순서인 액셀 월드, 황혼소녀 암네지아, 빙과, TARI TARI 순. 아 참, 제가 본건 일본어 위키피디아 약간이나 어디서 들은 이야기 정도라.. 아마 원작소설이라도 보신 분은 네타 축에도 안끼는 내용일듯 싶습니다.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