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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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완전 완전 완전 완전 재미있어요!!!! 진짜 레알!!
오늘 어벤져스를 봤어요! 완전 대박 진짜 짱! 정말 재미있어요! 대박 재미있어요! 진짜 정말 어떻게 말이 안나올 정도로 재미있어요! 완전 대박 강추! 사실 그동안 아이언맨2나 토르나 캡틴 아메리카나 다들 좀 싱거워서 상당히 아쉬운 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걱정하면서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영웅들은 많이 나오는데 재미가 없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좀 걱정하면서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런 걱정은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가버렸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동안 아쉬웠던 기분이 전부 사라졌어요. 어벤져스 영화 한 편으로 몇편의 영화에서 받았던 아쉬움을 다 떨쳐버렸습니다. 와우!!!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엄청 좋아요! 대박대박! 진지하면 진지하게, 개그면 개그 빠지는 것이

어벤져스 / The Avengers (2012 년)
감 독 : 조스 웨던스토리 : 자크 펜, 조스 웨던출 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사무엘 L. 잭슨외음 악 : 앨런 실버스트리편 집 : 폴 루벨촬 영 : 시머스 맥가비제작비 : 2억 2천만불 역시 조스 웨던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팬들이 보고 싶었던 장면들을 모아 만든 것 처럼 흥분 되는 영상의 연속이였습니다. "팬보이들의 신"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사실 많이 걱정을 했던 부분이 이 많은 슈퍼 히어로들의 이야기들을 결집을 시켜 어떻게 풀어 낼 것인가라는 부분이였는 데요. 조스 웨던만의 해법이 있더군요. 서로 뭉치지 못하는 히어로들을 집결 시키고 하나의 모티브로 이들을 집결을 시키게 된다는 것인데

배틀쉽/인류멸망보고서/간기남/코리아
4월은 보통 영화계에서 비수기로 친다고 들었는데, 올4월은 4편이나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직 4월이 끝난 건 아니지만 제 일정상 그 다음 영화는 어벤져스가 될 것이 유력하고 그나마도 5월에나 볼 수 있을 듯하여 -_- 4월에 본 영화 결산을 해봅니다. (1) 배틀쉽2012년 4월 11일 개봉 / 2012년 4월 11일 관람 / ★★☆쿠팡에서 운좋게 예매권에 당첨되어, 어쩌다보니 개봉일에 봤는데, 덕분에 아무 사전정보 없이, 별 생각도, 별 기대도 없이 보러 간 영화였고 그래서인지 악평하는 것에 비해 재밌게 봤던 것 같다. 미국산 블록버스터에 스토리 따윈 없다고 아예 단정지어버리는 나이기에 (가끔 다크나이트 같은 예외가 있을 뿐) 스토리는 어 그래? 이러고 넘어가고, 볼거리도 제법 괜춘했고, 적당히

황혼소녀X암네지아: 뭔가 묘하게 코믹한 유령물...?
뭔가 작화에 힘이 들어갔는데 뭔가 재미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미묘한 그런 작품이네요. 여주인공이 일단 귀신... 이번 분기 작품 중 여주인공이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ㅋㅋㅋ 묘하게 '여름의 폭풍' 느낌이 나고 막 그러네요. 그것보다는 어두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개그가 기본인 작품이라 생각해요. 아무튼 마이페이스 여주인공 귀신에 휘둘리는 남주인공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어떨지 기대해봐야겠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