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PHUKET 여행 : 7/13~14일. (Patong)
By Youmei's | 2012년 7월 30일 |
![2012년 PHUKET 여행 : 7/13~14일. (Patong)](https://img.zoomtrend.com/2012/07/30/e0038086_50110fd6030be.jpg)
2007년 여름 이후 6년만에 다시 찾은 푸켓 시간대가 훌륭한 타이항공직항이 생겨 더더욱 행복한 맘으로 여행을 준비했지. 비록 휴가 전날 밤 10시까지 일마무리 짓느라 정신은 없었지만. 2012.7.13일 금요일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오전 5:00 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여행을 준비하던 6개월동안 떠나는 날 공항에서 여유있게 비행기들을 구경하며 커피 한잔 손에들고 게이트를 누비는 것을 상상했건만 마지막 보딩이라는 방송을 들으며 전속력으로 달려서 간신히 비행기를 타고. 이운이는 벌써 몇번째 비행기를 타봐서 그런가 매우 익숙하게 잠이들고 7/13일~14일 첫 2박은 빠통머린 엄청난 규모의 풀이 3개나 있는데 두개의 풀이 가장 깊은 곳의 깊이가 2M50CM 라는 것때문에 선택
게이머즈 2012년 12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12월 6일 |
![게이머즈 2012년 12월](https://img.zoomtrend.com/2013/12/06/b0053972_52a036932b5ea.jpg)
NEW GAME = 60<GAMER'Z TALK> 포르자 호라이즌 = 66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 68 디스아너드 = 70<특집> [부산취재] G★2012 REPORT = 102 [교양특집] HD 리마스터의 모든것 = 122<신작>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 = 72 MISSINGPARTS the TANTEI stories Complete = 78 진 삼국무쌍 7 = 80 무쌍 OROCHI 2 HYPER = 82 진 북두무쌍 = 84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 86 Just Dance 3 = 88 스타크래프트 2 : 군단의 심장 = 90 붉은 보석 2 - 홍염의 모험가들 = 94 이카루스 = 96 프로젝트
아무르 / Amour (2012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2년 12월 14일 |
![아무르 / Amour (2012년)](https://img.zoomtrend.com/2012/12/14/f0094235_50cacf559600c.jpg)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이자벨 위페르, 장 룰이 트린티냥, 윌리 각본: 미카엘 하네케 편집: 모니카 윌 촬영: 다리우스 콘쥐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아무르]를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아련한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아무르]는 프랑스 영화 답게 상당히 느리고 정적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아무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이라고 하더군요. 비록 20여년이 지났지만 부전공으로 배울 때 열심히 해둘 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어를 듣게 된 이유도 영화를 좋아해서라는 단 하나의 이유 없는데, 과거나 지금이나 듣기나 말하기 모두 연습을 해도 안되는 저에게는 불가사이한 언어 입니다. 우리는 모두 늙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 노인이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 인생의 황혼에 우리옆에
[클럽메드 푸켓]바우쳐 도착!
By 이상한 숲의 분홍곰 | 2012년 6월 5일 |
![[클럽메드 푸켓]바우쳐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2/06/05/e0112243_4fcda72103d04.jpg)
작업하다 받아서 바로 뜯은거라 책상의 너저분함은 양해를...:) 친절한 한진택배 아저씨가 딱 주고가신 택배!사실 이제 며칠 남지도 안았는데 왜 바우쳐가 안오나 싶어서 본사에 전화도 했었어요."내일쯤 도착할 거예요." 하시니 하루만 더 기다려볼걸 싶은 마음에 조금 민망도 하고. ^ ^; 예쁜 옥색!의 클럽메드 스티커가 쨘~(티파니 컬러보다 조금 더 진한 이 파스텔옥색이 휴양지의 바다같아서 마음이 두근거려요) 열어보니 바우쳐 등등이 들어있는 비닐팩과 여권케이스가 들어있네요. 여권케이스를 열어봅니다.아, 좀 많이 투박해요 ㅠㅅㅠ 크기도 꽤 큰 편이고(세로 23cm) 색도 썩 예쁜 하늘색은 아니라 들고다니기엔 부담스럽네요 ;그냥 여행다닐때마다 남는 외화나 뭐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