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PHUKET 여행 : 7/13~14일. (Patong)](https://img.zoomtrend.com/2012/07/30/e0038086_50110fd6030be.jpg)
2007년 여름 이후 6년만에 다시 찾은 푸켓 시간대가 훌륭한 타이항공직항이 생겨 더더욱 행복한 맘으로 여행을 준비했지. 비록 휴가 전날 밤 10시까지 일마무리 짓느라 정신은 없었지만. 2012.7.13일 금요일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오전 5:00 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여행을 준비하던 6개월동안 떠나는 날 공항에서 여유있게 비행기들을 구경하며 커피 한잔 손에들고 게이트를 누비는 것을 상상했건만 마지막 보딩이라는 방송을 들으며 전속력으로 달려서 간신히 비행기를 타고. 이운이는 벌써 몇번째 비행기를 타봐서 그런가 매우 익숙하게 잠이들고 7/13일~14일 첫 2박은 빠통머린 엄청난 규모의 풀이 3개나 있는데 두개의 풀이 가장 깊은 곳의 깊이가 2M50CM 라는 것때문에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