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me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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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다녀온지 3년 후의 후기) 2019 베트남, 나짱
2019년 6월 황달로 응급실을 찾은 엄마가 입원한지 2주 정도가 지난 후에야 (그사이 담도배액술 및 온갖 검사에 촬영에 검사에... 금식을 몇번을 하고...)췌장암 또는 담도암 - 여하튼 암이 확실하다는 진단을 받았고수술은 가능하다고 하였고순천향을 퇴원하는 날 마침 운좋게 아산병원 진료 예약이 가능했고운좋게 바로 6인실로 입원이 가능했고운좋게 바로 입원 3일 후 수술일정이 잡혔고운좋게 집도의가 김송철 교수로 바뀌었다 수술 후 레지던트로부터 안타깝게도 담도암이 아닌 췌장암 1기 B 로 확정되었다는 얘기를 들었고이미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던터라 우린 췌장암 1기에 용케도 암이 발견되어 수술까지 마친 상황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당장 7월 중순에 베트남 나짱에서의 6박7일 여행이 기다리고 있었지만엄마의 병실
(무려 1년 후 작성하는) 2018 치앙마이 여행기 (2)
2018. 8.21일 핑강 부근 라린진다 웰니스 스파 리조트 가본 중 다시 오고픈 생각 없는 몇 안되는 리조트 중 하나 장점 ) 치앙마이 치고는 그나마 큰 풀장 - 풀억세스라 접근도 용이 리조트 조용하고. 나이트바자까지 승용차로 말만하면 데려다줌 (무료) 밤에는 저녁먹고 나이트바자에서 리조트까지 걸어올만은 했음 단점 ) 풀억세스 룸과 연결되는 데크 부분에 바퀴벌레 어마어마한것들 발견되고 룸키가 실제 열쇠임... 조식당에서 이걸 확인하기때문에 반드시 모든 멤버가 한번에 조식당으로 움직여야함 (이거 상당히 불편!) 핑강 부근은 죄다 고급음식점 까페들이라 매우 비쌈 저녁은 주로 나이트바자 야식당으로 나
(무려 1년 후 작성하는) 2018 치앙마이 여행기 (1)
2019년 8월 22일인 오늘에야 써보기 시작하는 2018년 8월의 치앙마이 여행기 2018-8-17일, 언제나 여행의 시작은 네일링과 함께, 비행기표값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다보니 경유스케쥴이 매우 좋지 아니함 가는 길 방콕 공항 4시간 경유오는 길 방콕에서 9시간이던가 11시간 경유 수안나품 DOMESTIC 에는 흡연실이 없기에입국심사 직전 공간에서 2시간 정도 버텨주기 타이 안나 부띠끄 호텔이었던가 치앙마이 올드타운(?) 내 동쪽 부근 작은 호텔 체크아웃 후 바로 저녁먹으러 나옴 호텔 바로 앞 고만고만한 식당 까페 (가진않지만) 클럽, 주점, 맛사지샵, 상점들이 즐비함 타페게이트까지 걸어서 15~20분 거리로, 가는 길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일단 치앙마이는 크게 덥
2018.3.22~2018.3.24 이운이와 두번째 일본여행 - 후쿠오카
작년 가을 오사카-교토에서 아쉬웠던 일본여행을 다시 한번 내 취향대로 즐겨보고자 다시 찾은 일본 나는 목요일 오전 근무 후 인천공항으로, 그곳에서 아빠가 떨구고 간 후 홀로 날 기다리던 이운 숙소는 레가티오 하카타에키 히가시 , 이번 여행의 주된 목적은 편의점에서 최대한 많은 음식 먹어보기 에 있었기때문에일단 로손은 가까울 것 (로손과 7 eleven이 모두 한블럭 차로 떨어져 있는 곳을 골랐음)그리고 숙소에 편의점 음식을 덮혀먹을 수 있도록 전자렌지가 있을 것 이었고, 이를 충족하는 숙소를 골랐다 부산에서 아침에 출발한 라임이네는 유후인에 들렀다오고 우리는 초저녁쯤 숙소에 도착하여 그날 저녁식사부터 함께했다. 큰 욕심 없이 떠났던 여행이었기 때문에 나는 하카타역, 캐널시티, 텐진지하

2017.10.6~7일 이운이와 단둘이 떠나는 첫 여행 - 교토 (2)
여행의 5일째 되던 날, 아침부터 비가 꽤 많이 내렸다. 준비해온 우비와 캐리어 방수커버가 제대로 쓰일 날이다 두번째 숙소는, 린시치조 오하시 브릿지 버스를 타고 두어정거장인가 갔던가 역시나 일본의 정갈한 골목길은 기분이 좋다 무거운 24인치 캐리어를 끄느라 비를 쫄딱 맞으며 걷느라 그땐 힘들다는 생각뿐이었지만 호텔 이동하는 길 게스트하우스라, 전자렌지며 (사용하지 않았지만) 취사도구, 큰 냉장고 및 세탁기 까지 구비되어있다.매우 깨끗하고 편리해서 아무 맘에 들었던 린시치조오하시브릿지 처음 짐맡기러 도착했던 아침엔 일본에 와서 처음 만나본 영어가 유창한 직원이 있어서 편했고 (속이 다 시원!)오후에 돌아오니 한국인 직원이 있어 더욱 편했다. 무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