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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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2012. 한국.

회사원. 2012. 한국.

" 위에선 치이고, 아래에선 무시당하는 중간직 샐러리맨의 속마음을 다룬 작품"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실은 현실 도피하고 싶은 이유를 본인 스스로에게서 찾아내기 보다는 퇴직 또는 오랜 기간 회사를 떠나있는 선배들과 어린 시절을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지냈을 때 한줄기 희망과도 같았던 수호여신 탓을 했다는 점에서 그저 나약한 중간직 관리자의 현실을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 싶더군요. 차라리 이렇게 만들 생각이었다면 '아드레날린 시리즈' 처럼 막나가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은데 ... 싶더군요. '영화는 영화다' 에서 소지섭이 연기했던 '강패' 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본격적으로 들이댔을텐데 말입니다.

호빗 : 뜻밖의 여정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년)

호빗 : 뜻밖의 여정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18일

감독: 피터잭슨 출연: 마틴 프리먼, 이안맥컬런, 리처드 아미티지 원작 :J.R.R. 톨킨각본 : 필리파 보엔스, 피터 잭슨, 길예르모 델토로, 프란 월시 음악 : 하워드 쇼어편집 : 자베스 올슨 촬영 : 앤드류 레즈니 [영웅은 준비 된자가 아니라, 용기를 내는 자다]... 호빗을 보고 나서 정말 하이 판타지 팬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 왔던 [호빗 : 뜻밖의 여정]을 보고 왔습니다. 근처 아이맥스로 보려고 했는 데, 돌비 애트모스 특별 상영회에 초대 되어 영등포로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호빗 : 뜻밖의 여정]을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으로 녹음을 하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피터 잭슨과 함께 작업을 한 돌비사의 너무나도 친절한 스튜어트 볼링씨가 무대 인사

돈 크라이 마미. 2012. 한국.

돈 크라이 마미. 2012. 한국.

"언플 좀 적당히 하세요. 여자 아역분이 성폭행 씬 때문에 트라우마까지 생겼다고 했는데 ... 볼게 없더군요" "남자 아역분, 연기 좀 열심히 합시다" "제 아무리 복수가 테마라곤 하지만 유오성의 역할이 좀 ... " "아들에 대한 복수는 어머니가(스승의 은혜), 딸에 대한 복수는 아버지가(테이큰)"

아무르 / Amour (2012년)

아무르 / Amour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14일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이자벨 위페르, 장 룰이 트린티냥, 윌리 각본: 미카엘 하네케 편집: 모니카 윌 촬영: 다리우스 콘쥐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아무르]를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아련한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아무르]는 프랑스 영화 답게 상당히 느리고 정적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아무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이라고 하더군요. 비록 20여년이 지났지만 부전공으로 배울 때 열심히 해둘 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어를 듣게 된 이유도 영화를 좋아해서라는 단 하나의 이유 없는데, 과거나 지금이나 듣기나 말하기 모두 연습을 해도 안되는 저에게는 불가사이한 언어 입니다.  우리는 모두 늙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 노인이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 인생의 황혼에 우리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