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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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나의 시간을 죽인 게임들
Killing me Softly with your game 한 해가 저물어가니 뭔가 정리를 해야할 것만 같은 압박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써 보는 2012년 한 해 동안 제가 했던 게임들입니다. 딱히 출시순서같은 건 신경 안 쓰고, 제가 플레이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작년이나 그 전에 발매됐던 게임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게임의 제목과 제가 플레이 한 기간을 각각 표시 했고, 따로 포스팅이 있었던 경우엔 제목에 링크도 걸었습니다. 1.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Alice: Madness Returns / 2011년 말~2012년 1월, 7월, 9월) 원래 게임 잡으면 엔딩 볼 때 까지 꾸준히 하는 편인데, 앨리스는 한 번 끊기더니 그 뒤로 한참 손을 못 댔었네요.

2012년 간단 결산 게임편
1. 리그 오브 레전드 진입장벽이 낮은편이라고 하는 롤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정말 aos는 할 게임이 못됩니다. 정말 재밌는 게임이기는한데 정말정말 게임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재미를 상회합니다. 노말만 돌리면서도 이모양인데 랭겜은 어떤 개판이 벌어질지 상상이 안갑니다. 요즘은 다 집어치우고 AI전이나 돌리고 있는 롤 그러면서 신챔프라던가 할인 스킨들 꼬박꼬박사고있는 내가 호갱이다. 2. 마비노기 영웅전 벨라보고 해보고싶어서 시작해봤는데 게임이 오래되서 그런지 아무것도 모르는 생판 초짜는 닥솔플밖에 할게 없네요. 길드하나 가입했는데 접률안좋다고 쫒겨났음. 게다가 갑옷들이 전부 속살이 잘비치는 옷들인데 기본 속옷이 내복이야..................대체 무슨짓을 한거냐...

2012년 일상과 축구의 이모저모
유령 블로그로 방치하고 있던 이곳에 나름 진지하게 글을 써내리기 시작한지도 1년이 넘어간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 2012년이고, 오랜만에 무료한 시간을 맞이한 이 때에 요 1년동안 축구 및 일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아, 그리고 축구 관련 항목에 메시랑 호날두는 뺐음. 이유는 없다. -스크롤 주의- 플레인 요구르트 + 매실청 30분 내로 화장실 직행! 그 외: 토마토 + 매실청 스파게티, 쌀국수 + 청양고추, 닭죽 + 카레가루 뷰티풀 마인드(2001) 어려움은 극복해 나가는 것 그 외: 사일런트 웨딩(2008), 언터쳐블(2011),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그래버스 / GRABBERS (2012년)
[오랫만에 다시 즐기는 B급 호러 크리쳐 영화의 매력] 감독 : 존 라이트 출연 : 리처드코일, 루스 브래들리, 러셀 토비 각본 : 케빈 레한음악 : 크리스챤 헨슨편집 : 맷 플랫츠-밀스 촬영 : 트레버 포레스트제작비 : 3백5십만 유로 평소 제가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놓치고 아쉬워 하는 영화들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영화가 가랫 에드워즈의 [괴물들]과 존 라이트의 [그래버스]라고 자주 언급을 합니다. 그중에 한편인 [그래버스]는 말레이시아에 사는 친한 동생이 생일 선물을 미리 준다며 VCD를 보내 주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Thanx... 이제 [괴물들]만 보면 한을 풀게 되는 데요. 영화의 평을 먼저 말하자면 [괴물들]의 가렛 에드워즈가 헐리우드에서 곧 [고질라] 리부트 제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