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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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미쓰Go" 포스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그렇게 기대작은 아닙니다. 다만, 이 영화 포스터들을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슬슬 포스팅감이 떨어지는 시기라 말이죠;;; 뭐, 일단 아무것도 없던 여자가 범죄에 휘말리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코미디로 그린 거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영화가 될 지는 한 번 지켜봐야죠.

<차형사> 이정도 과장 코미디라면 애교로 웃으며
미남 배우가 망가짐의 정점을 얼마나 극으로 찍을 수 있는지 내기라도 한냥, 영화 서두부터 극단적으로 쏟아지는 심한 변신에 당황스러움을 지나 경악을 금치 못했다. '차형사'가 아니라 '노숙자 차씨'에 가까운 강지환의 모습은 특수 분장을 덧붙이긴 했지만 영화를 위한 급격한 체중증가에 패션 파괴자의 면모까지 여성 관객들의 괴성을 자아내었다. 극과 극 체험이 영화 주제라 할 정도로 영화 속 상반된 캐릭터는 계속 되었다. 강지환과 반대로 성유리는 여러 TV드라마를 거쳐 다져진 연기력과 유난히 대비되는 아름다운 미모와 화려한 패션 스타일로 여성들의 질투심 마저 유발할 정도로 예쁜 모습이었다. 거기에 패션쇼와 모델들을 다룬 영화이기에 국내 최고의 남성 모델 군단이 스크린을 화끈하게 채우고 있었고, 그와 반대로 차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한국).](https://img.zoomtrend.com/2012/05/21/c0019328_4fb9daf83ef63.jpg)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한국).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0520 @ 롯데시네마 씨티(강남) alone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한국 | 121분 | 개봉 : 2012.05.17 | 감독 : 민규동 | 15세 관람가 주연 : 임수정(연정인), 이선균(이두현), 류승룡(장성기) 혹자는 이 영화가 재미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 분 개인적으로 이러한 영화를 잘 못보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분께 직접적이지는 않았지만 살펴보니 ‘러브픽션’도 재미없게 보신 모양입니다. 아니, 연애중인 여부를 떠나서 그냥 생각없이 봐야하는 남의 연애담 이야기를 그렇게 심각하게 보실 필요가 있을까요? 적어도, 2012년 5월 20일 저녁 7시 20분 강남 롯데시네마 씨티를 가득 채운(정말
![[영화] 디스 민즈 워(2012, 미국).](https://img.zoomtrend.com/2012/05/20/c0019328_4fb89d4838b52.jpg)
[영화] 디스 민즈 워(2012, 미국).
디스 민즈 워 20120223 @ CGV 영등포 alone 액션,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미국 | 97분 | 개봉 : 2012.02.29 | 감독 : 맥지 | 15세 관람가 주연 : 리즈 위더스푼(로렌), 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 톰 하디(터크) 리즈 위더스푼을 눈 앞에서 보았을 때에는 정말 ‘작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GV 영등포에서 있었던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보았을 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인 행사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미국에서나 보던 진짜 보디가드들이 나타나는 것을 실제로 구경(?)할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인산인해. 영등포가 터져나갈 것 같았던 그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합니다. 글쎄, 아수라장이었으니까요. 언젠가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