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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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웃음과 통찰에 큰 공감이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웃음과 통찰에 큰 공감이

명배우 셜리 맥클레인의 관록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완벽주의에 보통 까다로운게 아닌 노부인이 삶의 의미를 잃던 순간 마지막 인생 계획을 실천하게 되며 심상치 않은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참으로 완벽주의와 강박성이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그녀는 끝까지 인생을 스스로 통제하겠다는 신념 하에 매우 독특한 일을 벌이는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 수 밖에 없는 흥미진진함과 공감이 컸다. ​허나 일은 점점 점입가경이 되어 가고 그 와중에 그녀의 삶을 통해 점점 웃을 수만은 없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시에 세대를 초월하는 코미디가 곳곳에서 빛나고 있어 재미와 의미가 상당했다. ​진정한 내공이 쌓인 어른이란 본

[피치 퍼펙트 3](Pitch Perfect 3) 트레일러

[피치 퍼펙트 3](Pitch Perfect 3) 트레일러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6월 28일

대학 아카펠라 동아리 회원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 음악영화 [피치 퍼펙트 3]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화는 'Last Call Pitches'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부제에서 느껴지듯 이번이 [피치 퍼펙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개봉은 올해 12월 말. 연말이라 관객 동원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트레일러로 공개된 노래 Pink의 'Get the Party Started'를 보니 이번에도 2000년대와 1990년대 히트곡이 주요 레퍼토리를 이룰 것 같다. 팻 에이미(Fat Amy) 역을 맡은 레벨 윌슨(Rebel Wilson)이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차림을 한 장면을 보니 그녀 노래도 쓰일 것 같기도.

"GIRLS TRIP" 이라는 작품입니다.

"GIRLS TRIP"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10일

오랜만에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전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루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포스팅감이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이 영화가 코미디 영화라는 느낌이 있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아무른탄게,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생각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과연 어떤 느낌이 더 강할 것인가에 관해서 역시 매우 궁금한 면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익스플로러는 날이 갈 수록 오류덩어리가 되는 상황이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마음에 드네요.

<보스 베이비> 거부할 수 없는 충격적 마력 캐릭터

<보스 베이비> 거부할 수 없는 충격적 마력 캐릭터

, 제작진의 드림웍스가 강력 귀요미를 장착하고 돌아온 애니메이션 대작 시사회를 초등생 조카와 감상하고 왔다. ​북미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도 흥행을 예감하게 한 이 작품은 기발하고 달콤한 상상력과 그림체로 영화 시작부터 흥분을 불러 일으켰으며 마냥 즐거운 7살 소년에게 이중 인격의 충격적인 남동생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깜찍하고 발칙한 사건들을 초강력의 귀여움과 잔망스러움으로 가득 채운 코미디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였다. ​그야말로 눈과 귀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며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와 다름없는 스펙터클한 영상들이 마구 흘러갔다. 거기에 웬만한 상상력을 뛰어 넘는 전개로 동생이 생겨 겪게 되는 아이들의 심리를 소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