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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배꼽빼는 동물 어드벤처

<마이펫의 이중생활> 배꼽빼는 동물 어드벤처

제작진의 깜찍하고 앙큼한 상상력이 가득한 동물 어드벤처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조카와 다녀왔다. ​극강의 귀요미 '미니언즈'들의 알바소동을 그린 오프닝 단편 이후 3D로 보면 더욱 환상적일 것 같은 임체감 넘치는 배경과 시각 효과가 멋진 영상이 시작부터 시원하게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믹하고 섬세한 동물들의 특성을 잘 살린 캐릭터들이 초반부터 배꼽빠지게 하는 코미디를 선사하였으며 주인공 꼬마 개 '맥스'와 뜻하지 않게 콤비를 이루게 된 굴러온 돌 덩치 개 '듀크'의 '뉴욕소동'이 시작되었다. 인간들의 출근 후 상상할 수 없는 수상한 동물들의 파격적 행보가 평범을 거부한 동물들의 시끌벅적 한바탕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 모험극으로 펼쳐져

<에브리바디 원츠 썸> 명감독이 꺼내놓은 옛날이여

<에브리바디 원츠 썸> 명감독이 꺼내놓은 옛날이여

, , , ,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남기고 있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또다른 스타일의 독특한 코미디 청춘 영화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처음부터 화면 가득히 채워지는 80년대 복고 패션과 스타일의 완벽 재현에 잠시 진짜 고전 작품을 재상영하는 것 아닌가 착각이 들기도 했듯이 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지금과 비교해서 워낙 낯설고 옛스럽고 전혀 다른 시대를 느끼게 하는 감성이 제대로 드러나 신기하고 색다른 재미가 컸다. ​대학 야구부 청춘들의 단순하고 놀랍도록 황당한 놀이문화와 온통 이성에 대한 생각과 자유분방한

<나의 그리스식 웨딩2> 못말리는 패밀리 소동

<나의 그리스식 웨딩2> 못말리는 패밀리 소동

2002년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돌아온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가족의 친밀도가 무척 유난스런 미국 이주 그리스인들의 화기애애를 넘어선 요란스런 사는 모습이 시작부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별난 정도가 끝이 없는 믿기 힘든 괴짜 가족들의 엉뚱하고 깜찍하며 범상치 않은 못말리는 가족 사랑과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이 틈도 없이 내리 이어져 줄곧 유쾌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물론 요즘 같은 개인주의 세상에 그리스인들 특유의 남다른 가족의 유대관계가 보기만 해도 속이 답답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이 무한 에너지 가족의 기운 넘치는 활력을 보다보면, 저렇게 살면 우울해질 틈도 없고 흥과 긍정의 달인으로 살겠다 싶기도 해 살짝 부럽기도 했다. ​전체적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시사회-유쾌하고 재밌는 실화 영화

<독수리 에디> 레드카펫 시사회-유쾌하고 재밌는 실화 영화

1988년 동계올림픽에서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영화 ) 외에 또 다른 이슈를 남긴 '스키 점프' 실화를 다룬 영화 시사회와 우리나라에 자주 오는 휴 잭맨과 의 신예 태런 에저튼의 레드카펫 행사를 친구와 다녀왔다. ​꼬마 때부터 불굴의 의지로 올림픽에 나가는 꿈을 실천하던 무한긍정의 무조건 전진인생 '에디'가 온갖 역경과 웃을 수 밖에 없는 시대적 엉뚱한 상황을 헤쳐가며 1988년 캐나다 캘거리 동계올림픽에 기적같이 서게 되는, 실화지만 매우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코믹감동 드라마가 펼쳐졌다. ​거기에 허구의 이야기라면 너무 식상하다 할, 화려한 과거 스타경력을 숨긴 채 지금은 망가진 전진 선수를 우연히 코치의 인연으로 삼게 되어 최단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