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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an"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9일

포스터 부터 알 수 없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걱정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알 수 없는 지점들이 너무 많은, 비 헐리우드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작품이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영화가 잘 갈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좀 걱정이랄까요. 그래도 걱정이 덜한 것이, 감독의 전작이 테일 오브 테일즈 라는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좀 묘하네요.

짐 자무쉬 신작, "The Dead Don`t Di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8일

개인적으로 짐 자무쉬는 좀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리미츠 오브 컨트롤과 커피와 담배 연작은 정말 미친듯이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리미츠 오브 컨트롤은 제가 아예 이런 류의 어딘가 알 수 없는 영화 스타일에 눈 뜨게 만든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최근에 개봉한 패터슨 역시 상당히 괜찮게 본 기억이 납니다. 소시민의 삶을 너무 매력적으로 잘 그려내서 말이죠. 하지만 정작 오직 살아남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는 좀 아쉽더군요. 어쨌거나, 이번에도 묘한 영화입니다. 여러가지로 미묘한게, 좀비물이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배우진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좋습니다.

HBO 미니시리즈 신작, "Chernobyl" 티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일

뭐, 그렇습니다. HBO 작품이라고 하면 그냥 덮어놓고 보는 시기가 왔습니다. 사실 왕좌의 게임은 아무래도 보다 중단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묘하게 좀 제가 힘들어 하는 방향으로 가서 말이죠. 하지만 트루 디텍티브 시리즈도 그렇고, 소프라노스 같은 걸출한 작품은 정말 끝까지 다 보게 되더군요. 웨스트월드는 중단 했습니다만, 정말 몰아서 보려고 벼르고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사회파 계통이네요. 웬지 옆나라에 모 사건에 제대로 찬밥 뿌릴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럼 티저 영상 갑니다. 강렬하네요.

HBO 신작, "체르노빌"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30일

이 작품 예고편을 보면서 지금 현재 생각하는 것은 정말 독하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 지금 옆 나라는 대체 어쩌자고 저러는가 하는 생각 입니다. 사실상 저 동네가 작살나고, 도시 하나로 모잘라서 주변 숲이 모두 방사능으로 뒤덮여서 붉은 숲이라는 엄청난 기형 생물체의 왕국이 생긴 판이라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아무래도 걱정이 안 될 수 없었던 것이죠. 이쯤 되면 더 덮어 놓고 전세계를 상대로 엿먹이는 거 아닌가 하는 분노가 생기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좀 신경들 써야 하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독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