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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도령"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4일

약간 쓸 데 없는 이야기 하나, 일단 이 작품 이야기를 하면서 제목 오타를 한 네 번 냈습니다. 뭔가 묘하게 키보드로 치기 힘든 제목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외에는 할 이야기가 없을 정도로 사정권에서 벗어나 있는 영화입니다. 이런 류의 영화를 좀 힘들어 하는 경향이 강한 데다가, 이상하게 퓨전 사극은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손이 안 가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그나마 보고 있던 조선명탐정 역시 망해버렸고 말입니다. 이미지는 멋지긴 한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미묘하네요.

"진범"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3일

솔직히 이 작품은 그렇게 기대가 큰 작품이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구석이 있어서 말이죠. 다만 오랜만에 보는 스릴러이다 보니 아무래도 리스트에 포함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영화들이 줄줄이 같이 끼어 있기도 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결국 리스트에서 빠지는 경우가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런 두뇌 싸움이 나쁜건 아니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강렬하긴 하네요.

"샤프트"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1일

얼마 전 샤프트를 볼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본 것은 새뮤얼 L. 잭슨 버전이었죠. 하지만 아버지 반응이 이상한 겁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는 리처드 라운트리 시절의 샤프트를 기억하고 계신 거였습니다. 덕분에 아버지는 리메이크의 존재를 알게 되셨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다시 샤프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새뮤얼 L. 잭슨이 나오더군요. 다만 리메이크이자 리부트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는 합니다. 샤프트 3대가 다 나오는 영화인 것 같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국내도 개봉 하면 좋겠네요.

"비스트"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19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고민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수사 스릴러 장르의 영화라서 말이죠. 배우들도 잘 할 때는 잘 하는 배우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잘 되면 정말 잘 나올 영화라는 생각이 든 겁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그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은 국내 수사 스릴러의 기본적인 상태들 때문입니다. 선뜻 손이 안 가게 만드는 미묘한 지점들이 너무 많은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도 그럴까봐 겁 나는 상황인 거죠. 솔직히 이 영화, 다른 영화들 때문에 볼 거 같지 않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두려워하는 영화들의 전철를 밟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