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DEADDONT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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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돈 다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4월 23일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갑자기 품절 되어서 좀 당황했는데, 할인하려는 큰 그림이었더군요. 케이스 앞면은 포스터 이미지를 가지고 만들었더군요. 의외로 서플먼트도 약간 있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표지를 재탕한건데, 제목이 어디 가고 없습니다. 내부는 평화로운 이미지 입니다. 이 영화, 싫어하는 분들은 엄청 싫어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런 이상한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데드 돈 다이 - 극도의 천연덕스러움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31일

이번 주간은 확실히 결정 자체가 쉽지 않은 주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랜만에 블록버스터를 시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소위 말 하는 퇴마물도 나오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다만, 두 작품 모두 위험 부담이 커서 둘 중 하나만 보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고, 결국 하나 결정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그 외에 가장 눈에 띄는 영화는 단연코 이 영화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겠다고 훨씬 일찍 마음을 먹기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짐 자무쉬 감독은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감독이면서도,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면들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 작품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짐 자무쉬 신작, "The Dead Don`t Di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8일

개인적으로 짐 자무쉬는 좀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리미츠 오브 컨트롤과 커피와 담배 연작은 정말 미친듯이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리미츠 오브 컨트롤은 제가 아예 이런 류의 어딘가 알 수 없는 영화 스타일에 눈 뜨게 만든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최근에 개봉한 패터슨 역시 상당히 괜찮게 본 기억이 납니다. 소시민의 삶을 너무 매력적으로 잘 그려내서 말이죠. 하지만 정작 오직 살아남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는 좀 아쉽더군요. 어쨌거나, 이번에도 묘한 영화입니다. 여러가지로 미묘한게, 좀비물이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배우진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