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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1일|스포츠

아니 BNK 박정은 감독은 '중국 여자 농구'에 심취를 했나? 엘리베이터 스크린을 무슨 ATO의 필살기로 사용하는 걸, 이미 다들 알고 있고, 나름 '그런 척 하다가'로 변형을 주기는 했지만, 상당히 섬세하게 전체 게임 플랜은 잘 짜는데, 정작 중요한 타이밍에는 뻔한 수만 내놓는다. 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위성우도 마찬가지. 승부사 기질은 찬양을 하는데, 마지막 ATO에서 이민지나 아야노, 그 누가 되었던, 3점 세팅을 지시할 것은 너무 뻔한 것이고, 김완수가 아무리 바보여도, 당연히 라인을 앞으로 당겨서 아크 철통 방어에 나설텐데, 오히려 김단비가 스스로 판단하여 드라이브 인을 한 것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WKBL] 최윤아 감독 "고생했어요" vs "상범매직의 종말"

[WKBL] 최윤아 감독 "고생했어요" vs "상범매직의 종말"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0일|스포츠

오늘은 손대범 해설 중계로 경기를 시청했는데, 박학다식 해설가인 손대범이, 게임 분석이나 설명을 하지 못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기 때문' ㅋㅋ 솔까, 지금 현재 WKBL에서, 사실 아무리 뛰어난 해설이 마이크를 잡아도, KB 이외에는 사실 할 이야기가 없다. 나도 꼭 이렇게 장난질 비스무리 블로그를 시작하려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경기 내용 보지 말고, 이 버러지들, 그냥 욕이나 하자"로 노선을 바꾸었다. ㅋㅋ 그래도 KB 이외에 나를 신나게 만들었던 것은, "단순명료의 혁명" 상범매직이었는데, 아무리 단순해도 그렇지, 최소한의 기초가 안되어 있는 애들이 절반이 넘다 보니, .......

[WKBL] 설 연휴 특집: 박지수 - 케일라 조지 - 한슈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

[WKBL] 설 연휴 특집: 박지수 - 케일라 조지 - 한슈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8일|스포츠

와 씸플, 뭐 이런 명절 연휴가 다 있나? 사실 요즘 동계 올림픽의 섹시한 미녀 스타들에 거의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한국, 중국, 호주의 여자 농구 국보 센터들이 선보인 '특집: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에, 눈이 간단하게 뒤집혔다. * 멜버른 플라이어스 (109) vs 타운스빌 파이어 (89) 3전 2승제로 펼쳐지는 호주 WNBL의 세미 파이널 1차전에서, 최강 1위의 타운스빌은, 케일라 조지의 멜버른을 거의 폭행에 가까운 블로우 아웃. 아예 저항도 못하고 가비지 패를 당한 멜버른이, 무슨 수를 써도 조직력과 3점포가 너무 탁월한 타운스빌에게 상대가 되지를 않았다. 그리고 홈에서 치룬 오늘 2차전. 시리즈 2-0 스윕으로 타운스빌의.......

[WKBL] 흑조 안혜지 -  백조 신이슬을 울리다니! 하필 명절에!

[WKBL] 흑조 안혜지 - 백조 신이슬을 울리다니! 하필 명절에!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6일|스포츠

미녀 슈터 신이슬이 떠야 팬층이 확대되는 명절 매치에, 하필이면 WKBL에서 가장 못생긴 안혜지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 (진안도 만만치 않다고? 글쎄 진안은 크기라도 하지 ㅋㅋ), 농담이 아니라 TV 화면을 부셔 버리고 싶었다. (뭐 새로 사봐야 요즘 TV 얼마 안한다 ㅋㅋ) 신이슬, 신지현에 매력 넘치는 최윤아 감독과 여성 코치진. 신한은 백조들이고, BNK의 안혜지는 흑조도 아닌 ... 더 나가면 고소 당할지 모르니, 이 정도에서 스탑. 하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린다. (씩씩) 요즘 동계 올림픽의 하이라이트가 누구고, 왜 콘돔 부족 사태가 발생하겠는가? 하, 나의 명절 기분을 완전히 잡친 안혜지에게, 내가 오히려 고소를 하고 싶다. ㅎㅎ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