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포스트: 228|아이템:WKBL(2)
Tags

Posts

228 posts

여농잡담

Sanctuary of Daydream。|2015년 3월 2일

1. 우리은행- 모기업 사정이 영 좋지 않다보니 성적 안좋으면 매각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라도 있나봄. 위성우의 갈굼 때문이라고만 보기에는 너무 절박하게 뛴다;; - 일단 이 팀은 백코트가 너무 강하다. 이승아와 박혜진이 어지간한 타팀 가드들보다 10cm 가까이 크다보니 앞에서 떡실신시켜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습적인 풀코트프레스로 상대팀을 털어버릴때 이들의 힘과 높이가 정말 큰 역할을 하는 듯. - 작년까지의 이승아는 슛이 없어서 가만히 냅두면 혼자서 자폭하기 일쑤였는데 올해는 오픈에서는 여지없이 들어간다. 즉, 이제 주전 중에서 야투가 없는 사람이 없어졌음. - 임영희는 (작년에 비해서는)기복이 심해진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별 임팩트 없이 꾸준하다;; - 위성우가 얼마나 굴려댔는지, 영숙이

wkbl

wkbl

27.May|2014년 3월 30일

야구가 개막했지만. 오늘은 한화도 우천취소라 개막전을 보지도 못했고 그래서 다른 스포츠 이야기를 해야겠다. 최근에 정말 감사하게 보는게. 여자농구다. 난 신한은행 팬인데. 예전에 6연패할때는 챙겨보지도 않던 여자농구인데. 몇달전부터 kbl은 안챙겨봐도. 신한은행 게임이라도 하면. 꼭 챙겨봤다. 오늘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게임을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15초 남기고 한점차에서 김규희의 슛이 안들어가는 걸 보고는 너무 안타까웠다. 우승팀 우리은행은 정말 강팀이긴 했다. 임영희 이 선수는 정말 찬스때 꽂히는 3점슛은 정말 상대편을 힘빠지게 하고. 정규시즌 mvp였던 박혜진의 클래스도 여전했다. 그래도 아쉬운 건 사실. 신한은행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최윤아인데. 아 정말 안쓰러울 정도로 뛴다. 바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