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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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edevil (2014) - 별점 2.5점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13부작 TV 시리즈. 정말 간만에 한 시즌을 완청(?) 하였습니다. 원작은 한편만 읽어보았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었더랬죠. 벤 에플렉 주연의 영화버젼과 비교해 본다면 영화는 훨씬 만화 원작 설정에 충실한 반면, TV 시리즈는 보다 현실적인 느낌으로 변주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 영향일까요? 여튼,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 아래에 존재하지만 기존 마블 슈퍼 히어로 무비와는 확실히 컨셉을 달리한 것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를 들면 데어 데블 맷 머독의 (마지막편을 제외하고는) 검은 츄리닝(!)에 비니 비스무레한 것을 뒤집어 쓴 복장부터 현실적이죠. 액션도 와이어 등을 최소화한 실전 액션 스타일의 맨손 타격

데어데블 Daredevil S01E13 시즌 피날레

데어데블 Daredevil S01E13 시즌 피날레

멧가비|2015년 4월 28일

파바로티의 오페라와 함께 킹핀의 끄나풀들이 체포되는 장면은 정말 놀라운 명장면. 저런 장면을 저렇게도 연출할 수가 있구나 싶으면서, 동시에 긴박해야 할 상황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는 게 뭔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카타르시스가 엄청나기도 하고. 물론 그 직후에 킹핀이 다시 도망치긴 하지만, FBI마저도 손에 넣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참..어지간한 슈퍼빌런보다도 더 거물같은 위엄을 보이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역시 설정상으로 뭘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극 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의 문제인 듯 하다. 쉽게 비교해서, 로키 혼자서 킹핀 일당을 다 조지려면 충분히 조질 수 있겠지만, 극 중에서 로키는 뭔가 늘 안 풀리고 불쌍한 놈이었지 킹핀같은 카리스마와 위압감 같은 건 없거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스포일러 있음. 오랫동안 기다려온 어벤져스 2편. '어벤져스'로부터 3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나온 속편이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쉴드는 붕괴됐고, '어벤져스'만 살아남아 토니스타크의 빌딩을 본부삼아 그 자리를 대신 하고 있다. 어벤져스는 리더인 캡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블랙위도우와 호크아이, 헐크, '토르: 다크 월드' 이래 지구에서 살게 된 토르, 양산형 '아이언맨 군단'을 이끄는 아이언맨 등 기존의 어벤져스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언맨 3'에서 인공 지능 아이언맨을 연구하던 토니 스타크는 인공지능 컴퓨터 '자비스'가 이끄는 양산형 '아이언맨 군단'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히어로무비|2015년 4월 26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Avengers: Age of Ultron (2015)2015년 4월 23일(국내)감독: 조스 웨든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제레미 레너, 마크 러팔로, 스칼렛 요한슨 전편인 와 다음 편인 의 연결고리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솔직히 로맨스가 나올 줄이야! 그것도 전혀 예상도 못한 커플이...액션은 기가 막히지만 좀 정신없고 난잡하다는 느낌도 있다. 울트론과의 전투보다도 오히려 헐크버스터와 헐크의 싸움이 이 영화의 백미.울트론 떼는 좀비들이 몰려오는 것처럼 살짝 무섭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일단 정신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울트론의 카리스마가 부족한 것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