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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posts설악산 단풍
해마다 설악산 단풍철을 맞춰 가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항상 철을 살짝 비껴가거나 날이 안 좋거나 해서 뭔가 아쉬움이 남은 채 돌아왔다. 그러던 것이 올해는 정말 제대로 된 단풍을 구경할 수 있었다.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수준이라...그냥 사진 위주로. 바로 앞까지는 한계령을 넘어 영동 쪽이었고 여기서부터는 시간을 거슬러 한계령 올라가는 길의 장수대라는 곳이다. 산 너머로 뜬 해가 비치는 모습. 새벽에 출발한 덕에 차를 대고 잠깐 주위를 둘러볼 수 있었다. 여기는 길 건너 풍경. 목 좋은 곳에 산장을 지어 놨구만... 오색, 한계령휴게소, 장수대 등에서 동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요새같은 때는 임시차를 폭풍 배차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속초방

설악산 종주와 여행(2018.10.06-09)
대망의 주말이 오고야 말았다. 민지를 만나 상의를 해본 결과, 오늘 밤에 출발해서 속초에서 자고 새벽에 일찍 등산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산에서 먹을 음식을 정하고 장을 봐서 짐을 꾸린 후 출발~ 고양(백석) 터미널에서 속초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가는 18시 30분 버스, 신나게 달리는 버스에서 맥쥬를 꿀꺽꿀꺽, 중간에 들른 휴게소에서도 소세지와 핫팩, 맥쥬를 산다... 사실 우리 짐의 9할이 먹을 것인데...ㅋㅋㅋ 버스가 막히지도 않고 쌩쌩 달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터미널로 안내했다. 버스 안에서는 검색해둔 게스트하우스에 가보니 외국인 세 명이 왈라왈라 하고 있고, 잘 웃는 숙소 아저씨는 속초 안내를 하시겠다며 지도를 가져오신다. 하나하나 설명하시는데, 다...
동양의 리오데자네이로-속초,미시령 그리고 울산바위 설화의 내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늘 일정때문에 여름시즌에는 휴가를 못가서 6월쯤에 일찍 다녀오곤 했었는데이번엔 여름시즌에 휴가를 갈 수 있게되서 짧은 휴가라 오랫만에 속초를 다녀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속초를 '동양의 리오데자네이로'라고 생각하는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나 강원도지사녀석이 속초를 그렇게 선전하지않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더라...(세금 아까버~!)실제로 속초의 미시령에 서서 내려다 보거나 속초시내에서 미시령,울산바위쪽으로 올려다봐도 모두 리오데자네이로같은, 아니 그보다 더 나은 풍광을 느낄 수 있는 동양의 유일한 곳이다.(리오데자네이로를 가봤어야 이 말을 이해하징...!! ㅋㅋ 속초는 위용도 웅장한 울산바위로 인해 어쩌면 리오보다도 더 좋은 풍광이라 평가할 수도 있다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포장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가장 쉬운 등산코스 오르다
설악산 케이블카 가장 쉬운 등산코스 오르다 한국은 참 많은 명산이 많죠. 그중 대표적인 산이 있다면 한라산, 무등산, 지리산, ( 광주 무등산 자연스럽게 끼워넣기 ㅋㅋ ) 그리고 이번에 가본 설악산이랍니다:) 광주에서 강원도는 워낙에 먼곳이라 여행하기 힘든곳 중 하나인데 이번 부처님오신날 연휴때 가족여행으로 설악산 케이블카를 이용해 가장 쉬운 설악산 등산코스를 가봤답니다:) 가기 위해서는 1단계 티켓을 구입해야겠죠. 엄청난 주차난을 해소하고 1차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 보지도 않을 문화재구역을 입장한다고해서 강제적으로 입장료를 징수하고 있어요. 보지도 않을 문화재를 그냥 그 근처에 간다고 해서 이렇게 성인 개인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