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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 (機動戦士ガンダムNT.2018)
2015년에 나온 기동전사 건담 UC 11권 ‘불사조 사냥’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요시자와 슌이치’ 감독이 만든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최신작. 기동전사 건담 UC의 각본을 쓴 ‘후쿠이 하루토시’가 본작의 각본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다운로드 서비스로 정식 출시됐다. 선라이즈에서 발표한 우주세기 NEXT 100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이자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40주년 기념작에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 건담 작품이다. 내용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지온 공국의 콜로니 낙하를 사전에 감지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기적의 아이들’이라고 칭송 받던 전쟁고아 ‘요나 바슈타’, ‘미셀 루오’, ‘리타 베르날’이 1년 전쟁 후 뉴타입의 소양이 있다고 생각되어 지구 연방군에 의해

코코 COCO (2017)
"이상한 나라에 간 아무개의 모험"이라는 고전적 레퍼토리. 거기에 더해, 과거의 가족을 만나 현재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테마는 다분히 [백 투 더퓨처]를 연상시킨다. 젊은 시절의 부모 대신 저승의 조상을 만난다는 디테일이 다르고, 마티처럼 미겔도 자신이 소멸할지 모르는 타임 리미트에 쫓기는 입장인 것이 같다. 플롯이 검증된 기성품이니 이야기는 포기하고 캐릭터에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타이틀 롤인 코코는 마지막에 눈물 빼도록 배치된 도구 캐릭터인 것을 이미 등장부터 알 수 있고, 실질적인 주인공 미겔은 스스로의 자아실현보다는 할아버지 찾기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서사 역시 그에 맞춰 흘러간다. 영화가 제시하는 "가족으로의 회귀". 명색은 좋으나 그것을 전달하는 화법은 폐소감을 유발한다. 4대에 걸친 대

코코(Coco, 2017)
2017년에 디즈니/픽사에서 리 언크리치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미국 현지에서는 2017년 11월에 개봉했는데 한국에서는 2018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멕시코 산타 세실리아에서 증조모 때부터 대대로 구두 제조업을 가업으로 해온 리베라 집안에서, 증조부가 음악을 한다고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음악이 금지됐는데, 집안의 장손인 미구엘 리베라는 기타 뮤지션을 꿈꾸고 있고 과거의 대가수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스를 동경하면서 남몰래 기타를 독학으로 배우던 중. 조상님에게 제사를 올리는 ‘죽은 자’의 날 때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살아있는 인간의 몸으로 죽은 자의 세계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꿈을 쫓는 주인공과 그 꿈을 반대하는 가족의 대립 속에서
<신과함께> 후기
2018년은 영화관에서 ‘저승’을 보면서 보냈다. “관객들아 어서 울어라!” 는 장면들에서 나또한 찔끔찔끔 울었다. (나를 포함하여) 왜 사람들은, ‘어머니’ 얘기에 울고 마는지.. 죄책감, 부채의식, 뭐 그런건가. 이 부채의식은 어디에서 생겼을까. 위대한 모정은 한없이 사랑을 베푸는데 (베푸는 것으로 가정/전제 되는데),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기 때문에.... 뭐 그런걸까... ((여튼 엄마집에 자주 가야겠다고 다짐함..)) 영화에서의 저승세계는, ‘재판이 이루어지는 지옥’이다. 구원받은 망자는 ‘환생’으로 보답받지만, 이승에서 삶이 마냥 녹록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게 진정으로 귀인인 망자에 대한 정당한 대우인지 모르겠다... (삶은 고통이며, 가끔 산들바람처럼 기쁨과 행복이 스쳐가는 것이라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