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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posts패신저스 (2016) / 모튼 틸덤
출처: IMP Awards 지구에서 떠나 새로운 개척 행성에서 새 인생을 살 생각에 우주여객선에 탄 5000명의 승객 중 3등 객실 여객 짐(크리스 프랫)이 동면기 오작동으로 30년이 지난 시점에 깨어나고, 자신만 80년 넘게 홀로 있어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외로움에 자살까지 생각하던 짐이 1년 동안 혼자 지낸 후에 1등 객실 여객이자 유명 작가인 오로라(제니퍼 로렌스)가 깨어나고, 둘은 무인도에 둘만 남은 남녀처럼 지내다 사랑에 빠진다. 인간의 수명을 뛰어넘는 개척 행성으로의 장시간 여행, 동면, 무인도에 남은 두 사람, 드물지 않은 소재를 조합해서 매끈하게 다듬은 변형 무인도 재난물. 흔한 설정과 소재를 다듬어 신선하게 엮은 솜씨가 매우 좋다. 대형 스타를 기용해 CG를 활용한 블록버스터 영

환타즘 래비저 (Phantasm: Ravager.2016)
2016년에 데이비드 하트만 감독이 만든 환타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최종작. 환타즘 시리즈의 감독인 돈 코스카렐리가 제작을 맡고 각본에도 참여했다. 내용은 전작에서 톨맨과 사투를 벌이다가 마이크를 찾아서 홀로 계속 여행을 하던 레지가 쇠공과 한차례 전투를 마친 뒤 쇠기둥을 지나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서 의식을 깨고 보니 병원이고 치매 걸린 노인으로 마이크의 보살핌을 받는데.. 병원에 입원한 노인인 자신과 톨맨이 지배하는 황폐한 미래에서 마이크와 재회한 자신 사이에서 현실과 꿈을 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본래 2004년에 돈 코스카렐리 감독이 환타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인터뷰에 밝히고 톨맨 배역을 맡은 앵거스 스크림도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말했지만
블레이드러너 2049 트레일러
제목이 촌스러워서 드디어 드뇌빌니브가 병크를 터뜨리는가 싶어서 약간 걱정하며 봤습니다. 일단 티저 트레일러에 2분만에 몰입해 본 경험은 간만이네요. 별걸 보여준 것도 아니고, 그냥 티저답게 암시하는 장면만 보여줬는데 임팩트가 컸음. 조기 개봉을 갈망하게 되는 기분도 간만입니다. 다만, 이렇게 트레일러에 혹해서 봤다 실망한 사례도 있어서 걱정되기도 하는데... 한편으로 라이언 고슬링은 이렇게 조용히 카리스마를 표출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듯.
라이프(2017) 트레일러
제이크 질렌할,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에일리언같지만, 다른 신규 우주호러IP를 확립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