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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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06.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 김백수, 짐가방 들고 東京으로 달리다.
나는 왠지 잘 모르겠지만 해외 나갈 때 편하게 나가본 기억이 별로 없다. 뭣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그랬다. 단체로 나갈 때를 제외하고 개인 여행일 때는 나는 언제나 공항에서 뛰었다. 이번에는 좀 다를까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공항에서 뛰었다. 이번에는 뛰지 않으려고 차까지 끌고 공항을 왔는데 전에 일하던 사무실에 잠시 들러 잠답을 한다는 것이... 그 잡담시간이 너무 길어져... 발권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됐다... 그래서 열심히 뛰어야 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발권은 할 수 있었다. 발권창구에는 이미 사람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여행이 지금 사용하는 여권으로 출국하는 마지막 여행... 지난 10년동안 꽤나 많은 곳을 갔다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중요한 도장은 내가 가지고
라오스 / 태국 / 베트남 여행 사전준비여행 - 숙소
28일 자정 도착하는 비엔티엔먼저는 12시간 뒤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가니 안전하게 시원하니 공항에서 꾸역꾸역 시간을 보내고12시 비행기를 타고 루앙프라방으로 가면 되겠구나 했다.국제공항인 왓타이 공항도 인천공항같을 거라는 착각, 착각, 대착각을 했다.왓타이 공항, 새벽에 문 닫는댄다. 게다가 덥고 모기 많아 있기도 힘들다는 엄청난 비보!!그나마, 지금 알아서 다행이지. 그냥 갔으면 가자마자 나앉을 뻔 했다.부랴부랴 비엔티엔 한인쉼터에 카톡으로 픽업팩 예약했다. 한결 맘이 놓인다.이렇게 알아봤다는 것들이 구멍송송하니 여행이 좀 심려스럽다~(1박+방비엥 미니버스 패키지 18000원 벗뜨 난 미니버스 안타므로 5만낍 돌려주신다구 함) 28일 도착하는 루앙프라방일단은 혼자이므로 한인게하인 무궁화 게스트하우스로

남미여행 (57)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하다
* 앞으로 올리는 사진들은 모두 폰카입니다.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이과수로 떠나는 날 아침. 호텔에서부터 공항으로 가는 버스 터미널까지 웨이가 짐을 들어줬다.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내가 칠칠맞으니까 또 카메라 같은 걸 털릴 수도 있으니까란다. 좀 생색내면서 도와줘도 괜찮은데, 저렇게 놀리는 척하며 부담스럽지 않게 사람들을 도와주는 점이 내가 웨이를 높게 사는 이유 중 하나다. 웨이의 잔소리는 헤어질 때도 여전했다. 이제 카메라도 잃어버렸으니 신경써야 할 물품은 줄었다, 여권과 핸드폰, 지갑만은 사수하라, 너 BsAs 오기 전에 숙소 예약하는 것도 까먹었다고 하지 않았냐, 분명 이과수쪽 숙소도 예약 안했을 것이다(정답), 푸에르토 이과수에 가면 무슨무슨 호스텔로 찾아가봐라

남미여행 (56)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 이 날 포스팅에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는 이 날 찍은 사진 메모리 카드를 털려서 그렇슴다. 다 웨이가 찍은 사진인데 내 마음에 흡족한 사진이 적어 조금만 올림... 흑흑...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무른지... 음... 얼마나 지났지? 대충 일주일 정도 되어가나? 하여간 내일이면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안녕이다. 여태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머무르는 동안 굉장히 즐거웠는데, 마지막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인상이 확실하게 정해질 것 같다. 페루의 아레키파에서 그러지 않았던가. 내내 즐겁다가 마지막 날에 그 사단(카메라 고장+끙끙 앓음)이 나는 바람에 우울한 도시가 되어버렸으니. 그러니 바로 오늘, 이 마지막 하루가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