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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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4-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3- 철도박물관편이... 자가복제하는 것 같지만... 이것도 이번 편이나 다음 편까지만 하면 끝날 것 같다. 철도박물관편이 이렇게 길게 갈 지 몰랐다. 사진 찍어놓은 것이 너무 많아... 그리고 소개할 게 너무 많다. 철덕이라면 하악하악 할 만한 것들이 수두룩~~~ 일단 철도박물관 1층 탐방을 끝내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은 제국시대부터 시작한 일본 철도 역사의 소모품들이 잔뜩 전시되어 있고 거대 디오라마가 굴러다니고 1층의 열차들을 위에서 조망할 수 있다. 레스토랑 역시 구석에 있어서 밥 먹기도 편하다.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공간도 2층부터 시작해서 3층까지 이어진다.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3-
히바리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쿠하481계 전동차는 각 선마다 다른 전력체계로 운영되던 노선에 전전원에 대응하기 위한 특급 차량으로 한 때는 JNR의 얼굴 마담격인 선두 동차로 노즈가 길고 선로에 쌓여있는 눈을 치우며 다니기 위한 설계가 특징인 차량. 철도 박물관에서는 JNR의 로고가 붙은 이 차량을 보존 처리 하고 있다. 히바리가 정차한 곳도 역의 플랫폼처럼 꾸며져있는데 13:56분 우츠노미야행 열차의 표시도 보이고 오미야행 열차를 타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도 보이는 걸로 보아 우에노 역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히바리 역시 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협궤 열차지만 넓고 편한 실내가 특징으로 일본의 특급 열차들은 진짜 편하긴하다. 열차 안에는 동일본을 달리는 특급 열차의 노선도가 그려져 있는데 제공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2-
고료샤 옆에는 JNR에서 운영하던 객차와 동차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일단 銀河라는 이름으로 전시된 EF58계 전기 기관차가 보인다. EF58계는 JR의 국철명인 JNR 시절 표준 전기 동차로 운영되던 차량인데 기본적으로 특급 객차를 끌었었다. 박물관에서 전시 할 때의 차량 판명은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 같은데 내가 갔을 때는 '깅가'라는 이름의 특급명을 달고 있었다. 그리고 박물관 답게 EF58계 운전석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판넬이 옆에 서 있었으며 내부를 보면서 운전석의 레버 및 스위치등을 자세하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옆에는 하나네푸 20계 급행 객차가 전시되어 있는데 일반객차형태와 침대객차 형태를 한 객차에서 동시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반객차에서 침대객차로 바뀌는 형태도 상세하게

2016. 07. 06.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 김백수, 짐 풀고 마시는 맥주 한 잔의 여유
우에노역 근처에 예약한 호텔은 우에노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 한 밤의 우에노는 불야성 같은 느낌이다. 도쿄에서 가장 번화한 곳 중 한 군데인 만큼 사람들도 많고 케이세이 역과 JR 히가시니혼의 주요 역 중 하나인만큼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도 무척 많다. 우에노 역 주변의 빌딩들은 불야성을 이루는데 이 중에는 유흥업소도 상당수 포진되어 있다. 소프란도, 데리헬스, 마사지숍 등 말 그대로 풍속업소들이 우에노에는 상당히 많은데 이 가게들은 일본 내에서 염연히 합법!!! 이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물론 대로 한 가운데 간판 걸어놓고 영업하는 걸 보고 있으면 약간 민망해지긴 하지만 이것도 일본이니까. 우에노 역에서 아메요코를 지나면 사무실이 잔뜩 밀집한 우에노의 워크 스페이스들이 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