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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한석규 + 천우희 + 설경구, "우상" 포스터와 영상클립 입니다.
일단 배우 셋만 해도 정말 기대되는 영화인 것은 분명합니다. 천우희는 헤어화나 손님 같이 이상한 영화도 있긴 하지만, 곡성과 이 영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한공주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입니다. 한석규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배역을 잡았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다만 설경구의 배역이 좀 미스터리인데, 최근에 나름대로 연기의 방식을 좀 바꾸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었던 상황이거든요. 뺑소니 사고로 인해서 자식을 잃은 남자와 뺑소니 사고를 친 자식 때문에 정치 인생에 위기가 온 양반, 그리고 사라져버린 목격자가 얽히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영상 갑니다. 한석규는 정말 오랜만에 몸에 완전히 익는 연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증인"의 캐릭터 영상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하긴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이한 이라는 분인데, 완득이가 제 취향에 정말 안 맞아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 이후에 나온 우아한 거짓말 역시 취향에 안 맞았고 말입니다. 두 영화 모두 못 만든 영화는 아니고, 우아한 거짓말은 객관적인 시점에서는 아예 잘 만든 영화였기에 피해가기는 힘든 감독이 되긴 했기에 더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그래서 일단 한 번 지켜보기로 했고 말입니다. 이미지는 참 묘하게 따뜻하게 나오긴 했는데, 다루는 이야기는 흉흉하더군요. 그럼 영상 갑니다. 이런 홍보 영상은 사실 따로 소개하기 좀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이제 기대작이어서 말이죠.
"알리타 : 배틀 엔젤" 영상 클립입니다.
이 영화가 설 시즌에 개봉한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안도 했었습니다. 설 시즌에 정말 가족끼리 볼 영화가 전무한 상황이 되어버렸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야 설 마지막날에 개봉이 잡힌 레고 무비도 보러갈 예정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온 가족이 보기에는 좀 미묘하긴 해서 말이죠. 작년 추석급으로 고민이 심했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덕분에 맘 편하게 볼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아무래도 이런 영화가 맘 편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역시나 때려부수는 게 있으면 그래도 좀 불만들이 덜 한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그럼 영상 갑니다. 솔직히 원작을 정말 보다 말다 해서 할 말이 없긴 한데, 신나긴 하네요.
"Mortal Engines"의 포스터와 피처렛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크리스천 리버스라고 해서 좀 검색을 해보니 킹콩에서 특수 효과를 한 양반이라고 나오더군요. 좀 더 파보니, 반지의 제왕 서플먼트를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매우 익숙한 사람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특수효과쪽을 주로 하다가 결국에는 감독으로 데뷔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해서 나온 감독들이 몇 있는데, 다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자리를 잡는 분위기여서 이번 영화도 좀 기대중 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전부 ILM 출신이란게 좀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그나저나 이것도 꽤 크게 가긴 하나 보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피터 잭슨도 이제 많이 나이 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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