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Posts
665 posts라이프 (2018)
구승효는 마치 이세계에 떨궈진 이방인 같다. 집에서 부모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몇 개의 씬들은 그가 어떤 내력을 가진 인물인지에 대한 힌트다. 재벌들의 수족으로서 천문학적 자산이 오가는 비즈니스의 한복판에 있지만,같은 스테이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그 뿌리가 다르다는 거지. 로얄 패밀리도 아니고 이카루스처럼 내달리는 야심가는 더더욱 아니다. 그저 갈고 닦은 능력으로 자기 일 열심히 하다보니 사장인지 뭔지까지 되어버린 사람인 것. 구승효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여유 없이 그저 "열심히" 올라갔을 뿐이고,그에 이르는 과정에서 자신의 목적이 뭔지,당도하는 궁극적인 곳이 어딘지조차 몰랐을 공산이 크다. 그러던 와중에 상국대 병원의 사장으로 부임함으로써,냉정한 기업인인지 휴머니스트인지,마침내 입장을
'대한외국인'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경우
한국에 거주한지 오래된 이른바 주한외국인이 방송의 주체가 되어 이끌어가는 프로 두 개가 근 몇 년 사이에 신설,방영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하나는 한국에 산지 이미 몇 년된 외국인이 지금까지 한국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했던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청 대략 3박4일 안팎정도의 여행을 시켜주며 한국에 대해 알려주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였고 ‘대한외국인’은 한국에 산지 오래된 주한외국인들이 한국 방송,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등과 퀴즈대결을 벌이는 프로다. 다만 이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 프로는 최근 뜻밖의 변수가 생겼는데 바로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이전처럼 외국을 여행하거나 오가기가 쉽지 않아진 사태다. 비상사태를 맞아 ‘어서와...’는 대략 6-7개월전부
"스위트 홈"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아는게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이 작품이 웹툰이 원작이고, 오랜만에 이준욱이 나온다는 점 정도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이 외에는 제가 아는게 정말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조사도 거의 안 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때는 11월 마지막 토요일로, 정말 하루 종일 돌아다닌 다음에 포스팅을 채워놓는 쪽으로 가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그냥 땜빵이죠. 그래도 이미지는 죽이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섬뜩하긴 하네요.
"스위트 홈" 스틸컷 입니다.
이 웹툰을 안 봐서 솔직히;;; 맨 위 사진 보고 여진구 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