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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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posts"보건교사 안은영"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기다려집니다. 저는 이런 이상한 상상력으로 가는 영화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일단 그래도 본인만 보이는 괴물들이 아예 이상한 느낌은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보건교사 안은영" 스틸컷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궁금하긴 합니다. 매우 독특하게 갈 것 같아서 말이죠. 이단 분위기 참 기묘하네요.
부부의 세계_SE01
한국의 다른 막장 드라마들과 같이 불륜, 외도, 양다리 등을 다루면서도 이 드라마가 더 특별히 더 세게 느껴졌던 이유는 초반부의 존나 명확한 하이컨셉 딱 하나 때문이었다. '내 남편이 다른 여자를 끼고 있다'가 아니라, '내 남편이 다른 여자를 끼고 있는 걸 나 제외 모든 친구들이 다 알고 있었고, 심지어 그들끼리 쉬쉬하며 놀기도 했다'라는 것. 실제로 방영 초기, 이 드라마를 이야기하는 주변 지인들의 대부분은 '다른 불륜 막장 드라마와는 달라!'라며 상기의 이유를 들었다. 충격적인 전개이긴 하지. 기존의 막장 드라마 보다 한 뼘 더 나간 거니까. 근데 존나 유감스럽게도, 그 특별한 한 방 이후 드라마는 여타의 평범한 막장 드라마들 계열로 추락하고 만다. 물론 단순 불륜 스토리로 자극적인 맛만 강강강강
이태원 클라쓰_0107 ~ 0116_시즌 피날레
여섯번째 에피소드까지는 지난 번에 한 번 썼었다. 시즌 피날레 감상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드라마. 꽤 재미있다고 느껴져 한 번 발동 걸린 이후로는 쭉 봤는데, 10화즈음부터 휘청거리더니 13화부터는 거의 몰락 전개. 결론부터 말하면 용두사미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드라마다. 때문에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이야기해야할 것 같음. 전반부의 가장 큰 힘은 참신함이었다. 물론 외인구단 같은 루저들이 악당 포지션의 거대 기업에 맞서 오직 깡다구 하나만으로 창업하는 스토리가 주인지라 스토리 자체는 그리 새롭지 않았지. 그러나 그 진부한 스토리를 구성하는 세부적 면면들은 전형성에서 좀 벗어나 있었다. 대표적인 게 조이서 캐릭터겠지.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걸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캔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