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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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추천 TOP10 시그널 도깨비 미생 픽!
한국드라마 추천 TOP10 시그널 도깨비 미생 픽!최근에 모 방송국의 사극 하나가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왔다. 그동안 은연중에 쌓아왔던 반중감정 및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터진듯. 특히 역사왜곡은 정말로 아니었다. 아무리 판타지, 픽션이 가미되었다고는 하지만 실제 등장인물을 쓰면서 주장을 하면 신뢰성이 떨어지지. 여하튼 안구정화를 목적으로 그동안 우리나라에 상영되었던 베스트 한국드라마 추천을 몇개 해본다. 아래에 내가 올린 작품들만 보시면 됨! 물론 다른 괜찮은 것들도 많지만 일단 열개만 뽑아봤다. 이제 주말이니까 여러 OTT 서비스 통해서 재관람 N차 관람도 나쁘지 않을듯? 맛있는거 먹으면서 말이다.[1. 드라마 시.......
나의 아저씨_SE01
뭔 장수말벌도 아니고 무당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는 회사. 흔한 멜로 드라마 혹은 가족 드라마일 거라 생각했던 드라마의 도입부가 좀 생뚱맞다 싶었다. 여기에 나올 줄 알았던 연애나 가족 이야기는 안 나오고 막상 보니 이건 뭐 회사를 배경으로한 궁중 암투극에 가깝잖아? 한마디로, 진짜 아무런 정보 없이 그냥 냅다 시작했던 드라마. 주위에서 하도 보라고 보라고 아리랑 추길래 기대 1도 없이 봤던 드라마. 근데 다 보고나니 역시 그런 생각이 들더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구나-하고. 애초 나부터가 직장인이 아니다보니 회사 생활의 디테일 따위 내가 알 수는 없었지. 그러나 구성을 보면, 정말로 직장인들의 어떤 출퇴근 싸이클 감성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잘 짜여있단 생각이 들었다. 각종 정치질과 중
킹덤 (2019 - 2020)
좀비 영화는 좀비 쳐부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는 B 무비 기획과 사회파적인 주제의식을 품은 풍자극으로 크게 나뉘곤 한다. 그중 후자 쪽의 근원을 찾아 오르면 장르로서 현대 좀비의 전형을 고안해 낸 조지 A. 로메로의 삼부작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좀비판 [제국의 역습]이라 불러도 좋을 [시체들의 새벽]이 특히 유명하다. 이 드라마의 좀비들은 그 [시체들의 새벽]의 대척점에 서 있다. 로메로의 쇼핑몰 좀비들이 풍요롭던 자본주의 70년대 미국인들의 맹목적인 소비와 욕망을 풍자한 군상이었다면 이 쪽은 반대로, 계급 착취에 굶주리고 짓밟히는 고통의 끝에 '왕국'으로 상징되는 위압적 욕망에 처절하게 대항하는 민초들이다. 왕국을 욕망하는 지배자들에게는, 낫을 들고 봉기하는 현실의 민초들이 이 영화의
나의 아저씨 (2018)
결국은 편안함과 행복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동훈,아들은 유학 가 있고 어색해진 아내만 있는 집,손발 맞는 동료들과 일하지만 입장상 불편한 직장,누가봐도 불편할 수 밖에 없는 본가를 오간다. 지안,살갑지 않은 파견직이라며 백안시 당하는 직장,채권자가 신발도 안 벗고 들이닥치는 단칸방을 오간다. 지안은 동훈의 지루함과 불행을 알아본다. 지안을 알기 전에 동훈의 곁에는 충성스러운 부하직원들과 평생 동지같은 형제,동네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들 중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동훈의 그늘을 생판 남인 지안만이 알아본다. 공감,공감한다라는 단어가 실제로는 얼마나 무의미하고 공허한지를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셈이다. 지금 당장 아프지 않은 사람은 아픔을 공감할 수 없다. 지안의 발. 지안은 평소에 손을 잘 쓰지 않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