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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1편)
후웨이虎尾는 대만의 중부, 타이중과 타이난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보통 현縣 급의 도시도 작은 시골도시라고 하는데, 여기는 鎮진 이니까 현보다 더 작은 급이구요. 공식 행정구역은 운림현 후웨이진 雲林縣 虎尾鎮 입니다. 후웨이만 놓고 보면 아주 작아서 자전거로 조금만 돌면 다 돌아볼 수 있는데요.후웨이는 여기 차이컬쳐에서도 일제시대(1939년) 건물에 입점되어 있는 스타벅스와 성품서적이 유명하다고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이 지역은 사탕수수, 목화, 옥수수 등이 재배가 되는 곳인데, 그 중에서도 일제시대 때 일본군들이 여기에서 거주를 하면서 사탕수수를 정제해서 설탕을 만들어 가져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에 일본식 건물과 잔재가 많이 남아 있구요. 대만에서도 여기 운림, 후웨이 지역이 조폭이 많이 양

배타고 들어간 대만의 작은 섬 外傘訂洲와이산섬
대만 중부 짜이시嘉義市 에서 배를 타고 50여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작은 모래섬 外傘訂洲 와이산섬을 소개합니다. 여기는 가보신 한국인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가 봤다는 후기가 없네요.) 영문명으로는 Caisancho island 라고 공식지도에 나와 있네요. 사실 구글맵에도 보이지가 않아 섬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워낙 작은 무인도... 무인도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냥 모래사장 입니다. 아쉬운 건 강한 바람의 침식작용에 의해 이 섬이 점점 사라져서 나중에는 볼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이 정도 되는 45인승의 작은 배를 타고 여기로 이동을 합니다. 딱 관광버스 인원정도이네요. 표면에 하얗게 불고 있는 모래바람 보이시나요? 강한 바다바람으로 인해 모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모래바람의

인테리어 보러 가는 '궁원안과宮原眼科' 아이스크림집
지난번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인테리어를 세부적으로 한 번 더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및 종업원들의 복장 등등이 아주 잘 관리된 모습이거든요.제가 간 전날 단체로 다림질을 한 건지, 아니면 평소에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옷들이 다들 깨끗하고 주름도 없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니폼 입는 곳들을 보면 며칠을 계속 입어 지저분하고 다림질 까지 잘 되어 있기가 어렵거든요.카페나 식당의 장식 중 가장 좋은 장식은 카페의 좋은 위치 선정으로 인한 멋진 창 밖 풍경이라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인테리어라고 하는 멋진 종업원들의 외모가 있는데, 여기는 오래된 건물을 잘 살려 그걸 가지고 인테리어를 잘 해 두었습니다.얼핏보면 박물관, 성당 같은 느낌이죠.

작은 기차마을 車程火車站처청기차역, 기대 않고 갔다가 좋았음.
대만 중부에 있는 어느 작은 기차역마을을 가 보았습니다. 인터넷 기본정보만 보고 갔는데, 인터넷 소개보다 더 좋더군요. 車程火車站처청기차역입니다.표지판을 보시면 처청기차역 으로 한글도 병기를 해 두었습니다. 비가 살짝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산 속의 이런 풍경과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 좋았습니다.저는 차를 가지고 갔는데, 마침 제가 주차를 하는 동안 저 멀리 기차가 한 대 들어왔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시골 작은 역이라 기차 배차 간격이 깁니다.여기 이 식당이 규모도 크고 사람들도 좀 있고, 또 유명하다는 글들이 있어 여기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음식이 저 나무통에 담겨져 나오는데, 식사 후 나무통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전 철도인부나 기차음식이 유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