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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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1편)

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1편)

차이컬쳐|2018년 3월 24일

후웨이虎尾는 대만의 중부, 타이중과 타이난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보통 현縣 급의 도시도 작은 시골도시라고 하는데, 여기는 鎮진 이니까 현보다 더 작은 급이구요. 공식 행정구역은 운림현 후웨이진 雲林縣 虎尾鎮 입니다. 후웨이만 놓고 보면 아주 작아서 자전거로 조금만 돌면 다 돌아볼 수 있는데요.후웨이는 여기 차이컬쳐에서도 일제시대(1939년) 건물에 입점되어 있는 스타벅스와 성품서적이 유명하다고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이 지역은 사탕수수, 목화, 옥수수 등이 재배가 되는 곳인데, 그 중에서도 일제시대 때 일본군들이 여기에서 거주를 하면서 사탕수수를 정제해서 설탕을 만들어 가져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에 일본식 건물과 잔재가 많이 남아 있구요. 대만에서도 여기 운림, 후웨이 지역이 조폭이 많이 양

배타고 들어간 대만의 작은 섬 外傘訂洲와이산섬

배타고 들어간 대만의 작은 섬 外傘訂洲와이산섬

차이컬쳐|2017년 11월 28일

대만 중부 짜이시嘉義市 에서 배를 타고 50여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작은 모래섬 外傘訂洲 와이산섬을 소개합니다. 여기는 가보신 한국인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가 봤다는 후기가 없네요.) 영문명으로는 Caisancho island 라고 공식지도에 나와 있네요. 사실 구글맵에도 보이지가 않아 섬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워낙 작은 무인도... 무인도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냥 모래사장 입니다. 아쉬운 건 강한 바람의 침식작용에 의해 이 섬이 점점 사라져서 나중에는 볼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이 정도 되는 45인승의 작은 배를 타고 여기로 이동을 합니다. 딱 관광버스 인원정도이네요. 표면에 하얗게 불고 있는 모래바람 보이시나요? 강한 바다바람으로 인해 모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모래바람의

인테리어 보러 가는 '궁원안과宮原眼科' 아이스크림집

인테리어 보러 가는 '궁원안과宮原眼科' 아이스크림집

차이컬쳐|2016년 6월 26일

지난번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인테리어를 세부적으로 한 번 더 보러 갈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및 종업원들의 복장 등등이 아주 잘 관리된 모습이거든요.제가 간 전날 단체로 다림질을 한 건지, 아니면 평소에도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옷들이 다들 깨끗하고 주름도 없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니폼 입는 곳들을 보면 며칠을 계속 입어 지저분하고 다림질 까지 잘 되어 있기가 어렵거든요.카페나 식당의 장식 중 가장 좋은 장식은 카페의 좋은 위치 선정으로 인한 멋진 창 밖 풍경이라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인테리어라고 하는 멋진 종업원들의 외모가 있는데, 여기는 오래된 건물을 잘 살려 그걸 가지고 인테리어를 잘 해 두었습니다.얼핏보면 박물관, 성당 같은 느낌이죠.

작은 기차마을 車程火車站처청기차역, 기대 않고 갔다가 좋았음.

작은 기차마을 車程火車站처청기차역, 기대 않고 갔다가 좋았음.

차이컬쳐|2016년 6월 24일

대만 중부에 있는 어느 작은 기차역마을을 가 보았습니다. 인터넷 기본정보만 보고 갔는데, 인터넷 소개보다 더 좋더군요. 車程火車站처청기차역입니다.표지판을 보시면 처청기차역 으로 한글도 병기를 해 두었습니다. 비가 살짝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는데요. 저는 산 속의 이런 풍경과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 좋았습니다.저는 차를 가지고 갔는데, 마침 제가 주차를 하는 동안 저 멀리 기차가 한 대 들어왔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시골 작은 역이라 기차 배차 간격이 깁니다.여기 이 식당이 규모도 크고 사람들도 좀 있고, 또 유명하다는 글들이 있어 여기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음식이 저 나무통에 담겨져 나오는데, 식사 후 나무통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전 철도인부나 기차음식이 유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