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부여행

포스트: 26|아이템:타이중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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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세트장 같은 대만타이중台中 시청건물과 주변 돌아보기

드라마세트장 같은 대만타이중台中 시청건물과 주변 돌아보기

차이컬쳐|2018년 9월 7일

뭔가 중화권에서 복고스러운 드라마를 찍으면 딱 어울릴 것 같은 대만 타이중台中시청건물입니다. 높은 야자수와 잘 정리된 나무들과 잔디가 현대식 빌딩의 관공서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외관도 아름답지만 내부에 들어오면 이런 녹지정원을 보실 수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들어와서 구경해 보세요. 먼저 외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건물이 뭔가 유럽식스럽지 않은가요? 프랑스풍의 디자인에 '망사르드 스타일의 지붕' 이라고 하는데요. 망사르드 지붕을 검색해 보니 19세기 국제적으로 유행된 건축방식이며 특히 호텔건축에 많이 활용된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건축에 대해서는 저도 전문지식이 없어서 인용만 했습니다. 이 건물은 1913년 설립이 되어 확장공사 끝에 1934년 완공이 된 이후로 정부기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만타이중 술공장이었던 문화예술단지 걸어보기

차이컬쳐|2018년 8월 30일

대만 타이중의 술제조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문화예술단지(台中文化創意產業園區) 를 걸어보았습니다. 100년전에는 술제조공장이었다고 하구요. 여기 보면 '1916문창공방文創工坊' 이라는 건물이 있는 걸 봐서는 대략 1916년경 부터 운영을 해 온 듯 합니다. 넓은 부지에 녹지가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요. 첫번째 방문때는 비바람이 강해서 제대로 둘러보지 못 해 좀 아쉬웠습니다. 푸른 하늘이 있는 맑은날 오니까 또 색다른 느낌인데요.공장으로 사용되어졌던 건물들의 형태가 대체로 잘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건물들 사이로이런저런 예술조형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시면 아이들이 좋아하겠더군요.실제로 저 날 어느 한국인가족들도 와서 관람을 하고 있었

밤에가면 무서울 것 같았던 대만의 어느 폐건물지역

차이컬쳐|2018년 8월 23일

저는 사람은 무서워하지만, 귀신, 심령현상 이런거에는 크게 두려움이 없는 편인데요. 그래서 공포영화를 즐겨보는 편임에도 심령물은 무섭지 않은데, 사람 자르고 피 튀기는 장면은 잘 못 보는 편입니다. 이번 여름에 미국인기드라마 'American Horror Story' 시즌6편까지 정주행 했는데요. 강추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며 심하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 미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보이는 타이중기차역후문(후문은 폐쇄가 되었더군요)에서 가까운 문화예술구역인'20호창고'(구역이름입니다)를 가려고 골목길 들어섰다가 구역전체가 폐쇄된 폐건물지역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냥 둘러서 큰 길로 가면 되는데, 차도인 큰 길 보다는 골목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골목길 안 쪽으로 따라 걷다보니 뭔가

타이중 100년된 건물台中市役所에서 양 많은 버블티 한잔

차이컬쳐|2018년 8월 19일

대만 타이중 시청옆에 있는 1911년 일제시대 건설되어 여러 정부관공서로 사용되어졌던 台中市役所 입니다. 지금은 카페로 활용되어지고 있고, 2층 3층은 당시 건물내부를 보존한 뒤 관람객들에게 공개를 해 둔 상태입니다. 이 건물에 있는 재밌는 특징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타이중시청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찾아가기는 아주 쉽습니다. 저기 보이는 타이중시청 건물도 한 번 들어가서 구경할 만 하구요. 시청 주변도 소소하게 볼 거리가 많습니다. 시청과 주변도 다음에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여기 1층은 설립연도를 따서 만든 'CAFE1911' 이라는 카페가 있어서 음식과 커피, 음료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버블티가 큰 유리병에 나오더군요.그리고 커피는 이렇게 이 건물의 문양이 있는 이쁜 잔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