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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터프 경기를 캐리한 영건 에이스

[WNBL] 이지 볼레이즈 (벤디고 스피릿) - 터프 경기를 캐리한 영건 에이스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8일|스포츠

미국, 호주, 프랑스, 소위 여자 농구의 세계 3강에서, 20세 이전에 리그 베스트 5에 선정이 되고,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한다는 것은, 빅맨이 아닌 180cm의 가드로서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선수가 호주 여자 농구에 등장했다. 2004년생인 이소벨 볼레이즈 (Isobel Borlase). 2024 WNBA 드래프트에서 아틀란타 드림의 20번 픽으로 뽑혔고, "2년 뒤에 가겠다"고 결정을 한 뒤에,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소속으로 WNBL 퍼스트 팀에 선정이 되었고, 이번 시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의 에이스로 영전을 했다. * 질롱 베놈 (55) @ 벤디고 스피릿 (62) 원정 팀 질롱 베놈은, 팀의 주전들인 샤일라 힐 (가드)과.......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5일|스포츠

WNBA 시애틀 스톰이 선발 라인업은 컨텐더급으로 꾸렸지만, 플레이오프 1 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한 여러 이유들 중에서도, 특히 빈약한 벤치 자원이 문제였다. 니카 뮬 (PG), 조던 호스턴 (SF), 케이티 루 사뮤엘슨 (SF), 맥킨지 홈스 (F)는 모조리 부상이었고, 센터 유에루 리는 출전 시간 불만으로 달라스로 시즌 중에 이적을 했고, 슈팅 가드 렉시 브라운은, 정작 3점포와 이별한 것으로 보였다. 시즌 44 게임에 백투백도 최소 2회 이상 끼어 있는 WNBA에서, 주전 몰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임1)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76) @ 질롱 베놈 (110) 질롱 베놈은 작년 시즌, 용병으로 달라스 윙스의 장신 포인트 가드인 헤일리 존스를 데려와.......

[WNBA PO]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 19세 루키가 촉발한 쿠테타 - LVA 제압

[WNBA PO]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 19세 루키가 촉발한 쿠테타 - LVA 제압

역시 WNBA 플레이오프의 승부는 속단 금물이다. 은네카 오구미케 "시즌 말미에 상당히 고전을 하면서, 몇 점 차의 패배를 수도 없이 당했습니다. 오히려 그 덕분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질긴 근육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아틀란타 드림 (60) @ 인디애나 피버 (77) 지난 아틀란타 원정 1차전에서, 인디애나는 켈시 미첼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아틀란타의 가드 듀오인 라인 하워드와 알리샤 그레이, 둘에게만 40점을 헌납하면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홈 코트에서의 인디애나는, 비록 케이틀린 클락이 빠지기는 했지만, 에너지 레벨 자체가 지난 게임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았다. 아마도 엘리미네이션 게임의 사생.......

[2025.01.03/SEA=>TPE]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 타이베이/타오위안 국제공항, 에바항공 BR25편 기내식입니다.

[2025.01.03/SEA=>TPE]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 타이베이/타오위안 국제공항, 에바항공 BR25편 기내식입니다.

제 친구 타츠야씨가 알래스카에서 오로라를 구경한 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 오로라를 보러 가는 길은 참 멉니다. 보통 오로라를 보러 가는 여행자들은 여러 번의 항공편을 갈아타고 북유럽이나 알래스카로 먼 길을 이동해야 어렵게 오로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타츠야씨도 거의 하루를 비행기 속에 시달린 끝에 알래스카 북부의 중심도시 페어뱅크스를 통해 오로라 관광을 마쳤고요. 이제 집으로 갑니다. 이곳으로 올 때만큼 긴 길을 돌아가야 하는데요. 일단 페어뱅크스에서 일본으로 바로 가는 항공편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환승을 해야 하는데 일단 알래스카 항공의 항공기를 타고 이곳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