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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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SEA=>TPE]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 타이베이/타오위안 국제공항, 에바항공 BR25편 기내식입니다.

[2025.01.03/SEA=>TPE]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 타이베이/타오위안 국제공항, 에바항공 BR25편 기내식입니다.

제 친구 타츠야씨가 알래스카에서 오로라를 구경한 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 오로라를 보러 가는 길은 참 멉니다. 보통 오로라를 보러 가는 여행자들은 여러 번의 항공편을 갈아타고 북유럽이나 알래스카로 먼 길을 이동해야 어렵게 오로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타츠야씨도 거의 하루를 비행기 속에 시달린 끝에 알래스카 북부의 중심도시 페어뱅크스를 통해 오로라 관광을 마쳤고요. 이제 집으로 갑니다. 이곳으로 올 때만큼 긴 길을 돌아가야 하는데요. 일단 페어뱅크스에서 일본으로 바로 가는 항공편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환승을 해야 하는데 일단 알래스카 항공의 항공기를 타고 이곳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

(캐나다 옐로나이프 / 옐로나이프 공항) 오로라 관광의 성지.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주도. 옐로나이프의 대표 공항 Yellowknife Airport, Canada

(캐나다 옐로나이프 / 옐로나이프 공항) 오로라 관광의 성지.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주도. 옐로나이프의 대표 공항 Yellowknife Airport, Canada

제 친구가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에어 캐나다의 항공기를 타고 옐로나이프로 이동합니다. 옐로나이프는 에드먼턴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날아가야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조금만 더 날아가면 좀 더 북극에 가까워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출발 시간은 다소 딜레이가 됐고 도착 시간은 빨라졌네요. 아마 늦어진 만큼 기장님께서 엑셀을 열심히 밟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 석유로 인해서 풍요로워진 도시 에드먼턴의 도심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에드먼턴은 약 1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캐나다 제5의 도시이고 겨울이 추운 도시예요. 타츠야씨가 가고 있는 옐로나이프는 이곳보다 북극에 더 가까운 곳에 있으니 아마 더 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