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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선택과 결과, 책임과 그 다음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0월 5일

이 영화를 추가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그도 그럴만한게, 이 작품은 이미 아마존을 통해 공개가 된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도 본 상황이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극장을 통해 본다는 것이 확실히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되는 작품인 것도 사실이어서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결국에는 일단 이 영화가 원래 노렸던 극장 상영을 한 번 가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몇 가지 더 있기는 했지만, 일단 무시 하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에반게리온 이야기를 저한테 하라고 하면 저도 한참을 할 수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없이는 못 사는 팬은 아닙니다만, 한 때 많이 빠져 있었고, 개인적

비스트 - 식인 사자와 팝콘 영화의 조합

오늘 난 뭐했나......|2022년 9월 15일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전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상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팔 말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서 말이죠. 게다가 이번주에는 영화가 이미 하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영관에 관해서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좀 있는 상황이긴 하다 보니, 솔직히 이 리뷰가 올라가게 되면 정말 볼 수 있게 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몇 번 포스팅을 했던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있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발타자르 코루마쿠루 감독은 제게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이긴 합니다. 나쁜쪽으로 미묘한 것은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둘을 찍은 감독인데다, 미국에서 흥행도 어느 정도 해낸 감

9명의 번역가 - 작은 영화가 가진 메시지와 장르 뒤섞기의 힘

오늘 난 뭐했나......|2022년 9월 14일

간간히 아무 생각 없이, 그리고 아무런 느낌 없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아무 정보 없이, 그냥 추리 스릴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추가 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방향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문제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가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예고편도 안 보고 일단 한 번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레지스 로인사드에 관해서는 사실 제가 아는 것이 거의 없긴 합니다. 당장에 바로 전작인 사랑은 타이핑 중! 이라는 영화를 제대로 못 본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노스맨 - 매력이 넘치지만 그 사이에 유일하게 없는 상업성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31일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제 개인적인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 영화가 상업성을많이 가지고 있으리라는 기대를 거의 하지 않고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큰 돈 들여서 예술 영화 찍은 매우 독특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덕분에 이미 북미에서도 이미 흥행 실패로 낙인찍힌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대체 무슨 영화인지 궁금해서 보게 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로버트 애거스 감독 이야기를 하려면 더 위치 블루레이 구매하려 고생하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솔직히 초기에는 그냥 할인 하면 사지 뭐 라는 마인드로 접근을 했었던 타이틀입니다. 하지만, 할인이고 뭐고 아예 시중에서 씨가 마르는 경험을 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