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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 틴에이지 로맨스를 애니메이션에서 보게 될줄이야;;;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 틴에이지 로맨스를 애니메이션에서 보게 될줄이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20일

이 영화도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작품중 하나인데, 결국에는 이번주에 개봉을 하게 되네요. 웃기는게, 거의 매주에 한 편씩 애니메이션이 끼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덕분에 굉장히 즐겁게 지내고 있죠. 게다가 전부 오리지널 극장판에 가깝다 보니 작품을 이해한답시고 디비고 있는 것 보다는 덜하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런 주간이 훨씬 편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원작을 못 읽어보고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원작의 팬덤이 어쩌고 자시고간에 영화가 영화로서 잘 만들어졌는지, 아니면 정말 원작의 힘을 입고 밀어 붙인 영화인지 감이 바로 온다는 겁니다. 보통은 이 문제로 인해서 나중에 원작을 읽게 되는 것들도 있고 말입니다. 그렇게

산딸기 - 잉마르 베리만, 죽음을 이야기하다

산딸기 - 잉마르 베리만, 죽음을 이야기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19일

결국 이번주는 다시 세 편이 되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일인데, 기본적으로 이런 경우는 시사 아니면 이렇게 리뷰가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다만 이번 경우에는 시사회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영화가 추가 되었죠. 그러고 보니 잉마르 베리만 영화는 어찌어찌 기회가 잘 닿는지 영화가 극장에 걸리게 되면 바로 가서 보게 되는 상황이 계속해서 나오게 되는군요. 저야 좋은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잉마르 베리만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이 사람에 관해서 평가를 하기에는 아직까지는 내공이 무척 많이 딸린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흑백이나, 기술적으로 아직까지 뭔가 많이 개발이 되지 않은 시대에 만들어진 영화가 대단히 매력적으로 나오는

위대한 개츠비 - 시각의 강렬함이 영화를 몽땅 삼키다

위대한 개츠비 - 시각의 강렬함이 영화를 몽땅 삼키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18일

드디어 이 영화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선택 사유는 간단한데, 영화가 엄청나게 화려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 외에도 고전에 관해서 3D로 나오는 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 사유야 이 외에도 수십가지 이다 보니 적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두편인데다 영화가 전부 제각각이다 보니 상당히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개츠비같은 해묵은 테마를 가지고 영화가 다시 나올 만큼 헐리우드 영화판의 아이디어가 바닥을 긴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이 있는 영화, 그리고 그 것이 시각적으로 어떤 매력을 가질 만 하다고 싶은 소설의 경우에는 정말 열심히 영화화가 되곤 합니

스니치 - 아버지 더 락이 어울리더라?

스니치 - 아버지 더 락이 어울리더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5월 13일

2주 전은 정말 묘한 주간입니다. 사실 기대작이 두 편이나 몰리는 주간은 애초에 흔치 않죠. 보통 한 주 간격으로 조정이 되어 있어서 그냥 그 주에 보는 경우로 흘러가게 마련인데, 이번주에는 아이언맨3와 에반게리온 Q 라는 두 편이 버티고 있었고 말입니다. 물론 지금 리뷰 하려는 영화는 그 틈바구니에 내던져진 불쌍한 영혼을 지닌 영화였는데, 결국 밀려서 이번주로 왔더군요. 당시에 그냥 밀어내기성으로 공개되는 영화라 생각이 되었었는데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결정 할 때, 보통은 그 영화에 관해서 흔히 말 하는 기대감을 가지는 경우가 있고, 기대 없이 볼 영화가 없으니까 보는 영화가 있게 마련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같은 날 그 두 영화를 모두 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