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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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시티 - 실망이 가득한 영화
이번주도 영화가 많습니다. 세 편이죠. 물론 한 편은 다행히 먼저 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만, 그래도 올리는 때가 때 인지라 이제서야 올리는 상황이 되었죠. 어쨌거나,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은 아닙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웬지 엇비슷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중 한 편은 이미 검증이 된 영화이고, 한 편은 아직 검증이 안 되었으며, 나머지 한 편은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영화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리뷰 하려면 영화를 봐야 합니다. 하물며 이 영화가 망할 것으로 대략 감이 잡힌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물론 그렇게 예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리뷰 대상에 올리는 면은 있습니다. (사실 망할 것이 뻔한 영화는 거의 같은 기대

호스트 - 어정쩡함으로 승부하기?
설마 이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그다지 정이 안 가는 관계로, 굳이 같은 원작자의 작품을 또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회의가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감독이 앤드류 니콜이니 한 번 쯤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전작들로 비춰서는 감독 역시 어느 정도는 기피 대상이 될 만 합니다만, 그래도 과거의 영광이란게 아직 남아 있기는 하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웃기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이 영화에는 두 개의 기대점과 두 개의 걱정되는 점이 같이 존재 한다는 점 이었습니다. 스태프니 메이어가 원작이라는 사실이 기대점이자 걱정이 되는 점이고, 또한 감독이 앤드류 니콜이라는 점 역시 기대점이자 걱정되는 점 이었죠. 두 사람

킬링 소프틀리 - 삭막함 위에 선 사람들의 거친 면모
이 영화가 이제서라도 개봉을 한다니 기쁩니다. 다만 제목이 왜 킬링 미 소트틀리에서 킬링 소프틀리가 되었는지는 좀 애매하더군요. 한 쪽은 날 죽여달라는 의미인데, 다른 한 쪽은 죽이라는 의미가 되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런 제목에 관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러나 이제는 잊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맨날 떠들어 대 봐야 수입사에서 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니란 것을 이제는 받아들였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삭막함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영화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 영화들의 경우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따라 영화가 그에 어울리는지, 아닌지까지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가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끔 말도 안 되는 스타일을 지향했던 감독들이 갑자기 뛰어드는 경우

후세 : 말하지 못한 내 사랑 - 금단의 사랑이라기 보다는......
이번주도 어김없이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정말 줄줄이 공개 되는 상황이 반복이 되고 있죠. 솔직히 저번주는 한 타암 쉬기는 했습니다만, 이 작품 역시 쉬려고 했다가 결국 다시 포함을 시킨 작품입니다. 이런 경우가 좋종 있을 수 밖에 없는게, 비평 관련으로는 일본 사이트에서는 확인이 좀 힘들어서 말이죠. 웬만하면 저도 지뢰는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말입니다. 영화를 줄줄이 보는데, 한 편이라도 끼어 있으면 솔직히 짜증나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애니메이션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한다면, 이 작품이 과연 사전 정보가 얼마나 공개가 되는 상화잉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실 그 지점은 전 솔직히 이 작품이 팔견전이라는 작품의 재해석이라느 이야기를 보고서 고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