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X-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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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 1138 - 디스토피아의 정수가 온몸에 스미게 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9일 | 
THX 1138 - 디스토피아의 정수가 온몸에 스미게 하는 영화
솔직히 리뷰가 순서가 마구 섞이는 바람에 이 작품이 마지막에 오기는 했습니다만, 진짜 마지막으로 본 작품은 바로 킹덤2 였습니다. 이 외에는 나름대로 방향 설정을 한 관계로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없었죠. 물론 이번주가 정말 길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말이죠.) 리뷰가 영화제 끝난 다음에도 이어지는 문제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되기는 했죠. 하루에 리뷰 2개를 올리지 않는다는 규정이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 줄은 몰랐네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조지 루카스라고 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영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실 마찬가지이고 말입니다. 최근에 2차대전 관련 영화의 제작자를 맡았다는 이야기를 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