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12일 |
![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3/09/12/d0014374_522fb7bcdd609.jpg)
이번주는 어찌 되었건 리뷰가 일곱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몬스터 주식회사 리뷰를 안 올렸더군요. 결국에는 일단 이것부터 해결하고 가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부랴부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그 흔치 않은 경우에 제대로 걸린 셈이 되었죠. 사실 이번주 영화가 여섯편이나 되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되어서 이 영화를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밀어붙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해 보자면, 의외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하 전에 봤었던 픽사 작품은 토이스토리 1이었었고, 당시에 이 작품은 정말 취향에 안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
드디어! 개봉을.
By Secret Space | 2017년 4월 7일 |
![드디어! 개봉을.](https://img.zoomtrend.com/2017/04/07/a0087639_58e5b34624a93.png)
0. 드디어 스위치가 도착.스위치가 도착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1. 마이닌텐도를 통해 구입한 스위치 비용 38만 8647원= 스위치(일본 부가세 포함 가격) + 배대지 이용 + 통관 비용(부가세 10%) 2. 상자 개봉 개봉하기 전 박스.상자는 생각했던 것 보다 작습니다. 리튬 배터리 주의 문구와 구멍 1곳이 눈에 띕니다. 상자를 열어보니.뽁뽁이와 공기 튜브 2개가 눈에 띄네요. 불량품이 있으면, 반송 보내야 하기 때문에 뽁뽁이는 터뜨리지 않고(?) 냅둬 봅니다. 뽁뽁이로 쌓인 스위치 박스.오픈 두둥. 주문한 색상은 빨/파였는데....영수증 상에 그레이로 표기 되어 있어 혹시나 했는데.... 색
맨 인 블랙 3 - 썩어도 준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7일 |
![맨 인 블랙 3 - 썩어도 준치](https://img.zoomtrend.com/2012/05/27/d0014374_4fae6cdc8ac81.jpg)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온거죠. 이 시리즈 과거편을 보느라 이번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에는 죽 밀고 갔고, 결국에는 다 보고 난 다음에 이 리뷰를 쓰게 된 겁니다.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 그렇게 달갑지는 않더군요. 솔직히 전편 리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결국에는 그 전편을 시간을 내서 봐야 한다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뭐, 이 영화야 전편들이 워낙에 즐거웠던 터라 그렇게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맨 인 블랙 같은 작품을 리뷰를 한다는 것은 좀 웃기는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길게 설명할 것도 거의 없고, 심지어는 이야기적으로도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으니 말입니다. 심지어는 이번 영화에서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를
비타 쯔왕~ 널 범해주겠엉!!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1월 3일 |
![비타 쯔왕~ 널 범해주겠엉!!](https://img.zoomtrend.com/2013/01/03/f0068196_50e4df9926917.jpg)
(비타.비타.비타.비타 우렁찬 기동 소리~ 비타츄~ 흰둥이!!) 몇일전 구입한 비타. 그리고 개봉을 해보게 되었다. 바티랄 처음보고 느낀건 박스가 크다는것정도. psp와 비교하면 높이가 배로 커지긴 했는데 그만큼 얇아져 실직적으로 커진것은 아니었다;;; 비...비타쨩. 안아프게 살살 해주겠다능!! 안의 내용물은 딱히 psp나 psp go와 변경점이 없었다. psp보단 psp go와 더 흡사한 구성. 그런데 사용자 메뉴얼이 굉장히 얇아졌더라. 개봉을 하자마다 전원을 넣었는데 켜지질 않더라.... 날이 추운탓인지 원래 그런것인건지 베터리가 방전이 되어 켜지질 않았다. psp 나 psp go는 처음 구입해도 적게나마 배터리가 있어 구동은 가능했는데;; 그래서 바로 충전부터 시켜줬다. 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