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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막 - 평범하기 짝이 없는 영화

피막 - 평범하기 짝이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9월 27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워낙에 미묘한 영화들이 줄줄이 끼어 있는 주간인지라 솔직히 약간 미묘하긴 하네요.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고민이 많은 작품이었는데, 결국에는 보게 되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상황이라고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좀 걱정이 되는 것이 이 영화의 테이스트가 과연 국내에 잘 맞을까 하는 점이죠. 이 영화가 태국에서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태국의 유명 배우들이 줄줄이 나왔다는 점이 좀 있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제 인생을 거쳐한 영화들을 생각해보면 거의 다 헐리우드 영화입니다. 그 외의 영화들은 간간히 영국이나 일본 영화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기억도 안 나는 프랑스 영화들이 좀 있고, 영국과 프랑스 외의 영화들도 몇 편

더블 : 달콤한 악몽 - 나보다 나은 나가 등장 했을때

더블 : 달콤한 악몽 - 나보다 나은 나가 등장 했을때

오늘 난 뭐했나......|2014년 9월 26일

드디어 이 영화가 국내에 개봉합니다. 일종의 도플갱어를 다룬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 이미 해외에서 좋은 평을 얻은 것으로 알고 있는 영화죠. 해외에서는 공개된지가 꽤 된 관계로 솔직히 국내에는 안 걸릴건가보다 하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상황이었죠. 그나마 이렇게 늦게라도 걸린다는게 기쁜 일일 수 밖에요. 다만 한가지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은 과연 이 영화가 무사히 정식 개봉을 하는가, 아니면 극장에 걸린다고 말만 하는가 하는 점 정도랄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배우 명단을 보면서 이 영화가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고나해서 정말 강하게 고민 해보곤 합니다. 물론 정말 믿고 가는 배우들도 있는 편이죠. 이번 영화의 배우인 제시 아이젠버그가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라

메이즈 러너 - 마지막이 다 망친 매력적인 서사

메이즈 러너 - 마지막이 다 망친 매력적인 서사

오늘 난 뭐했나......|2014년 9월 22일

새로운 주간이기는 합니다만, 이 글을 쓰는 당시에는 아직 추석 전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오프닝은 3주 전 미리 쓰는 스타일을 선호해서 말이죠. 어느 정도 영화를 볼 계획을 세우는 방식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몇몇 작품에 관해서는 1주 전에 결정이 되는 상황도 간간히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 정도는 그렇다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다만 명목상 개봉으로 개봉이라고 대관만 잡아놓고 끝내는 뭣같은 경우도 몇 번 보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아직까지 원작을 본 적은 없지만, 원작이 아무리 재미 있다고 하더라도, 이쪽 계통, 그러니까 10대들이 나와서 고생하면서

툼스톤 - 난 좋으나 차마 좋다고 강요하제 못하겠는 영화

툼스톤 - 난 좋으나 차마 좋다고 강요하제 못하겠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9월 21일

영화에 관해너 뭔가 직접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 가지 확실한 이야기를 하자면, 전 이 영화의 국내 제목에 굉장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 이미 원작 소설이 출간 되어 있는데 번역 제목이거든요. '무덤으로 향하다'라는 제목인데, 제목 하나만 보면 정말 걸출한 느낌이 들거든요. 하지만 이번 제목의 경우에는 과거에 제가 봤던 굉장히 묘한 서부극이 겹치면서 이 영화와 혼동이 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목 돌려쓰기의 만행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 배우는 위험한 존재라고 이야기를 몇 번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를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