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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뭐가 나빠 - 미쳐 돌아가는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 - 미쳐 돌아가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1월 14일

역시나 3주 전에 영화 명단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좀 미묘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게, 아무래도 인터스텔라의 영향같은데 아무리 봐도 눈에 띄는 영화가 그다지 없다는 겁니다. 물론 몇가지 상당히 궁금하게 나가오는 카트 같은 영화도 있지만, 일단 본 상태에서 이 영화를 리뷰를 쓰는 것 보다는 그냥 한 번 보시는 것이 더 낫다고 말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사회적인 면이 정말 강렬한 작품이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 이야기를 하려면 감독인 소노 시온을 소개 해야 할 터인데, 솔직히 소노 시온의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야기 하려는 영화 역시 아무래도 작년에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박스트롤 - 어른을 위한 요소가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작품

박스트롤 - 어른을 위한 요소가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1월 8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주간이기도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번주에 드디어 개봉하는 두 영화가 정말 괜찮을 것이 확실한 가운데 두 영화가 정말 다른 영화가 될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그리 다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애니메이션으로서 이야기 할 수 있는것과 실사 이야기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다를 수 있게 하는 것도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드디어 이 작품도 개봉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긴 합니다만 결국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기대한 이유는 약간 미묘한 감정에서 시작되기는 했습니다. 영화 정보들에 관해서 가장 먼저 들은 경로는 아무래도 부천 국제 학생 애니메이션 패스티벌이었습니다. 하지

인터스텔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가 좀 더 극영화 같았다면........

인터스텔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가 좀 더 극영화 같았다면........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1월 7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말 그대로 예매를 위해서 거의 잠복하고 있는 수준으로 가고 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를 어디서 봐야 하는가 하는 상당한 고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타리움 내지는 새로 생긴 롯데시네마에서 봐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맥스 카메라로 찍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아이맥스관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이유도 분명히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여러번 보기에는 다른 영화들도 많아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굳이 이 영화의 기대할 점에 관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 정도로 이 영화에 관련되어서는 이미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

내가 잠들기 전에 - 평범함 속에 숨겨진 매우 강렬한 감정

내가 잠들기 전에 - 평범함 속에 숨겨진 매우 강렬한 감정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0월 29일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식의 개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개봉해서 쉬는 날에 두 편을 몰아 보는 것 말이죠. 덕분에 손이 상당히 바쁘게 지내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때 뿐이니까요. 다만 이번 주간은 좀 묘한 주간입니다. 제가 지금 확인한 영화는 단 한 편 입니다. 솔직히 상당히 괜찮은 영화들이 몰린 주간이기는 합니다만, 이번달은 그냥 제 입맛에 맞는 영화만 보려고 하거든요. 그 와중에 걸리는 영화가 이 한 편 뿐이네요. 물론 이 오프닝은 3주 전에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후에 달라질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특정 영화에 관해 이야기 할 때 결국에 거론하게 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원작 소설의 이야기 입니다. 그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