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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 정말 뻔하고 얕지만 뭐가 재미있는지는 아는 영화

픽셀 - 정말 뻔하고 얕지만 뭐가 재미있는지는 아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8일

최근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미 몇 가지 들은 바 있기 때문에 영 손이 안 갔었던 것이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닥 땡기는 영화가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나름대로 계산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여전히 고민중이라 이 글이 보게 되신다면 제가 그냥 보는 쪽을 택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에 관해서 최대의 기대점과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들은 매우 다른 편입니다. 보통은 서로 다른 배우이거나, 아니면 배우와 감독의 관계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다크 플레이스 - 욕심을 부릴려거든 빠르게라도 하지........

다크 플레이스 - 욕심을 부릴려거든 빠르게라도 하지........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6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사실 지난주에도 정말 무지막지한 영화 폭격이 있었던 관계로, 그리고 이번주도 영화제 기간인 관계로 시간을 정말 잘 짜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몇 영화 외에는 이번 영화제에는 그냥 개봉때 보려고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소위 말 하는 회고전격의 작품들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오늘 영화는 사실 그냥 건너뛰려다가 몇가지 요소가 저를 홀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처음 봤을 때는 저는 그냥 공포영화일 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공포를 강조하는 부분이 꽤 있었고, 그 문제에 관해서 나왔던 영화도 많았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다른 정보를 알게 되면서 영화에

손님 - 공포영화도, 뭣도 아닌 영화

손님 - 공포영화도, 뭣도 아닌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3일

새로운 리뷰입니다. 이번주는 솔직히 굉장히 독하게 흘러가는 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대했던 영화중의 두 편이 모두 공포영화인 상황이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죠. 아무래도 워낙에 독한 영화들이 버티고 있다 보니 이 영화들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잘 안 드는 면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한 번 밀어붙여보는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애매하기는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사실 한국 공포 영화에 관해서 그닥 좋게 보는 타입은 아닙니다. 분명 무서운 영화라고 말 할 수 있는 물건들도 많지만 그렇다고 당장에 재미있다고 달려갈 물건들을 자주 본 것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물론 아주 최근에 공포영화로 소개가 되었었던 모 영

인사이드 아웃 - 자연스러움과 극적임 사이

인사이드 아웃 - 자연스러움과 극적임 사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12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 때가 잡혔습니다. 두 편이 공포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되었죠. 이번주가 양 극단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한 편을 떨궈낼까 하는 생각도 꽤 했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결국에는 이 영화가 끼어 드는 상황이 생겼기 때문에 그래도 덜 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하지 확실히 하자면, 그동안 픽사의 작품들은 상황이 상당히 묘하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토이스토리 3에서 매우 좋은 결말을 보여준 기점으로, 그 이후에 카2 라는 희대의 망작을 내 놓으면서 갑자기 흔들렸었던 것이죠. 그 이후에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