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Posts
1033 posts
애니 홀 - 혼돈의 감정과 인간관계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영상 자료원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주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래왔던 영화중에 그나마 시간이 맞는 두 작품을 보게 되었죠. 그것도 혼자가 아닌 상태에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지금 다루고 있는 작품은 바로 그 두 작품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해 하던 작품이자, 어찌 보면 우디 앨런을 이해하는 데에 한 축을 담당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번에 다루는 두 작품은 시기상으로 매우 비슷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최근 들어서 거의 매년마다 우디 앨런 영화를 한 편씩 다뤘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점이 맞다면 제 기억에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일겁니다. 그 이전에는 해당 감독의 영화에 그닥 손이 안 가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퇴마 : 무녀굴 - 길고 지루한 사이에 깜놀만 넣으면 될 줄 알았더냐
계속되는 리뷰 전쟁입니다. 이번주는 상다잏 기묘한 주간인데, 나름 기대를 하게 만들면서도 상당히 불안하게 다가오는 편성이기도 합니다. 한 편은 헐리우드발이고, 한 편은 한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안하게 다가오는 케이스는 정말 처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영화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불안한 궁금함이 더 강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원작이 있습니다. 무녀굴이라는 작품으로, 신진오 라는 작가가 만들어낸 이야기죠. 이 이야기는 제주도의 토속신앙을 바탕으로 서술된 공포 소설입니다. 참고로 이번 이야기는 김녕사굴의 설화로, 제주에 내려오는 뱀 관련된 설화라고 합

판타스틱 4 - 웃기지도 못하고 자빠졌네
새로운 주간입니다. 점점 더 한 주에 두 편 이상 보지 않는 생활이 고착 되어 가고 있죠. 그래서 일부러 떨군 영화들도 꽤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몇몇 영화들은 애초에 극장에 걸리는 것 자체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일단은 그 전의 작품이 있었던 상황이니 말이죠. 사실 그 이전 작품도 리뷰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냥 다 건너 뛰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걱정을 하는 분들이 꽤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이미지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판타스틱 4의 기존 작품들이 좀 더 잘 어울리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특히 리즈 리처즈 역의 이안

무민 더 무비 - 이야기를 다루는 방식 하나만으로도 걸출하다 말 할 수 있는 작품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을 잊고 있었던 것이죠;;; 워낙에 많은 작품들이 휘몰아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잊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제가 무민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던 것이 사실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영화를 고르게 되었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상당히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타이밍 계산을 오판하고 있기는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저보다 아이들을 기르고 있는 어머니들이 더 잘 알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아동용 작품으로 상당히 유명한 상황이니 말입니다. 솔지기 그 인기가 어디까지 가는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그것도 일본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