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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큐어 - 잘 차려진 밥상 뒤집기의 가장 전형적인 예

더 큐어 - 잘 차려진 밥상 뒤집기의 가장 전형적인 예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18일

2월이 저같이 아무 영화나 마구 골라 보는 사람에게 점점 더 치열한 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좋은 영화들이 속속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 덕분에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황마저도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주간에는 아에 시사회로 전부 밀어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작 그 다음주에 유료 시사로 다른 영화가 치고 들어오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일이 또 애매하게 돌아가는 수준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고어 버빈스키 이야기를 하려면 국내에서는 역시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이야기를 해야만 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1, 2, 3편의 감독이었으니 말입니다. 사실 1편의 경우에는 놀이 기구를 이용해서 영화를

그레이트 월 - 액션이 나오는 순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영화

그레이트 월 - 액션이 나오는 순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16일

솔직히 이번주는 좀 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지난주에 정말 폭풍이 한 번 부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 이후에 감자기 모든 것들이 고요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해당 상황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돌아가는 느낌이기는 한데, 솔직히 이 작품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정말 이런 저런 이유로 궁금한 면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역시나 최근의 중국에서 벌어지는 매우 공격적인 투자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역시나 중국에서 매우 강하게 밀어붙이는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 영화의 제작사인 레전더리 픽쳐스를 중국의 완다 그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실패, 재기, 그 사이의 현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실패, 재기, 그 사이의 현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15일

이 영화도 결국 개봉일을 잡게 되었습니다. 2월에 엄청나게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몰리다 보니 정말 정신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지난주도, 이번주도, 다음주도 해당 문제는 계속 되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저는 즐거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정말 힘들어 죽겠다고 생각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나름대로 해법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뺄 수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케네스 로너건에 관해서는 사실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애초에 감독으로서 국내에 잘 알려진 사람이 전혀 아니니 말이죠. 그나마 유 캔 카운트 온 미 라는 작품의 평가가 좋다는 글은 있었습니다만, 그게 다인

트리플 엑스 리턴즈 - 뛰놀다 망가진 놀이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 - 뛰놀다 망가진 놀이터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12일

이번주는 졸지에 전쟁의 주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전전주에 개봉하기로 되어 있던 영화가 이번주로 밀리게 되었고, 그 덕분에 영화가 미친듯이 불어나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개인적으로 이번주에 볼 애니메이션이 이미 두 편 있는 상황에서 또 달느 영화가 나오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덕분에 정말 어려운 산술계산이 겹쳐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물론 그래도 괜찮은 영화가 몰린 상황이기 때문에 좀 낫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에 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역시나 전작 때문입니다. 물론 그 전작이 트리플 엑스 2는 아닙니다. 정말 더럽게 못 만든 영화였고, 영화를 보면서 쾌감이 있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