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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 군살이 잡힌 영화

미녀와 야수 - 군살이 잡힌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7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이번주에 개봉 하리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주로 작은 영화들이 더 심하게 몰리리라고 생각했었던 것이 사실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른 영화가 더 들어가 있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디즈니가 최근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로 인해서 이번 영화 역시 피해가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영화도 그대로 추가하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역시나 원작이 될 수 있는 작품인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디즈니의 90년대 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이기 때문이죠. 당시에 인어공주를 필두로 해서 정말 다양한 작품이 나왔고,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명가

블리드 포 디스 - 잘 먹히는 구조의 평범함

블리드 포 디스 - 잘 먹히는 구조의 평범함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6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를 이번 리스트에서 제외시킬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나름 궁금한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영화들만큼 땡기는 면이 있는 면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다른 영화가 더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좀 걱정되는 면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글을 보게 되신다면 결국에는 이 영화보다 더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추가되지 않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의 감독인 벤 영거에 관해서 제가 이야기 할 수 있는 영화는 프라임 러브가 다입니다. 프라임 러브는 제가 그다지 로맨틱 코미디를 즐기지 않던 시절에 본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파도가 지나간 자리 - 감정에 집착하는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 감정에 집착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1일

이번주는 정말 대단한 주간입니다. 거대 동물 두마리가 극장가에서 격돌하는 주간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두 편의 색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어쨌거나, 그 사이에서 뭔가 다른 영화가 없을까 하다가 이 영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진도 정말 괜찮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 것은 사실 의외로 감독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릭 시엔프랜스의 국내 개봉 전작이 바로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스였기 때문이죠. 그 이전에 플룹 발렌타인 같은 작품들도 만든 바 있습니다만, 제가 블루 발렌타인

콩 : 스컬 아일랜드 - 괴수 영화의 왕도란........

콩 : 스컬 아일랜드 - 괴수 영화의 왕도란........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9일

이 영화가 어떤 면에서 보자면 올해 첫 제대로 된 미국형 블록버스터라고 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3월부터 거대 영화들이 휩쓸고 지나가는 것이 상당히 놀랍기는 합니다만, 세상이 그만큼 바뀌었으니 이제는 적응할 때가 된 것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제 입장에서는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저는 정말 유인원류를 싫어하기 때문이죠.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 역시 그냥 넘어가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킹콩 이라는 캐릭터의 역사는 의외로 깊은 편입니다. 흑백 시절에 등장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기어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로 인해서 괴수 영화에 관해 꿈을 꾸는 사람들이 생겼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리메이